ㅓ ㅓ 🌻모음(중성) 단어 💡ㅌ 첫 자음 37개
- 터럭 : 1 아주 작거나 사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사람이나 길짐승의 몸에 난 길고 굵은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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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선
(턱線)
:
턱의 윤곽을 이루는 선.
🌏 線: 선 선 - 터천 : → 터전. (터전: 자리를 잡은 곳., 집터가 되는 땅., 살림의 근거지가 되는 곳., 일의 토대.)
- 터먼 (Terman, Lewis Madison) : 미국의 심리학자(1877~1956). 비네 지능 검사, 우수 아동 연구, 성도(性度) 측정, 결혼의 행복도 연구 따위로 널리 알려졌다. 저서에 ≪지능 측정≫, ≪성(性)과 성격≫ 따위가 있다.
- 텅텅 : 큰 것 여럿이 다 속이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모양.
- 털썩 : 1 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놀라는 모양. 3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턱전 : 토기의 아가리에 뚜껑을 받치도록 턱을 지어 놓은 부분.
- 터너 (Turner, Nat) : 미국의 흑인 노예 폭동 지도자(1800~1831). 주인 일가를 살해하고 주변의 노예를 선동하여 미국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흑인 노예 반란을 지도하였다.
- 터덜 : ‘터덜거리다’의 어근. (터덜거리다: 지치거나 느른하여 무거운 발걸음으로 힘없이 계속 걷다., 빈 수레 따위가 험한 길 위를 요란하게 자꾸 지나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깨어진 질그릇 따위가 둔탁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터너 (Turner, Frederik Jackson) : 미국의 역사학자(1861~1932). 종래의 미국사관을 비판하고 프런티어의 존재와 영향을 강조하였으며, 실용적인 사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미국사에서의 프런티어≫ 따위가 있다.
- 터너 (Tourneur, Cyril) : 영국의 극작가(1575?~1626). 공포 비극의 대표적 작가로, 작품에 <무신론자의 비극>, <복수자의 비극> 따위가 있다.
- 터렁 : ‘터드렁’의 준말. (터드렁: 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둔하게 울리는 소리.)
- 털겅 : ‘털거덩’의 준말. (털거덩: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
- 털걱 : ‘털거덕’의 준말. (털거덕: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 터전 : 1 자리를 잡은 곳. 2 집터가 되는 땅. 3 살림의 근거지가 되는 곳. ... (총 4개의 의미)
- 털렁 : 1 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덜렁: 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2 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덜렁: 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덜렁: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 텁석 :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덥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덥석: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 털컥 : ‘털커덕’의 준말. (털커덕: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 터번 (turban) : 이슬람교도나 인도인이 머리에 둘러 감는 수건.
- 털벅 : ‘털버덕’의 준말. (털버덕: 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
- 텀벙 : 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 ‘덤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덤벙: 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
- 털털 : 1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게 죄다 털어 내는 모양. 2 속이 텅 비어 있는 모양. 3 먼지 따위를 떨기 위하여 잇따라 거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6개의 의미)
- 터너 (Turner, Joseph Mallord William) : 영국의 화가(1775~1851). 작품에 <국회 의사당의 화재>, <베네치아의 아침> 따위가 있다.
- 털럭 : 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세차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터벅 : ‘터벅거리다’의 어근. (터벅거리다: 힘없는 걸음으로 느릿느릿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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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
(터田)
: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
🌏 田: 밭 전 - 털벙 : ‘털버덩’의 준말. (털버덩: 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
- 턱털 : ‘턱수염’을 속되게 이르는 말. (턱수염: 아래턱에 난 수염.)
- 털컥 : 1 어떤 일이 매우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모양. ‘덜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덜컥: 어떤 일이 매우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모양.) 2 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몹시 내려앉는 모양. ‘덜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덜컥: 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는 모양.)
- 털컹 : ‘털커덩’의 준말. (털커덩: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
- 터덕 : ‘터덕거리다’의 어근. (터덕거리다: 몹시 지치거나 느른하여 힘없이 발을 떼어 놓으며 걷다., 가난하여 어렵게 겨우겨우 살아가다., 일이 힘에 벅차 애처롭게 겨우 몸을 놀리다., 나뭇가지 따위가 타면서 가볍게 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먼지만 날 정도로 가만가만 자꾸 두드리다.)
- 터벌 : ‘터벌거리다’의 어근. (터벌거리다: 힘없는 걸음으로 천천히 걷다.)
- 텅텅 : 1 총이나 대포 따위를 잇따라 쏘는 소리. ‘떵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떵떵: 총이나 대포 따위를 잇따라 쏘는 소리.) 2 큰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떵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떵떵: 큰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터널 (tunnel) : 1 산, 바다, 강 따위의 밑을 뚫어 만든 철도나 도로 따위의 통로. 2 야구에서, 야수가 두 다리 사이로 공을 놓치는 일.
- 턱턱 : 1 일을 매우 의젓하거나 태연스럽게 처리하는 모양. 2 숨 따위가 잇따라 몹시 막히는 모양. 3 갑자기 잇따라 멎어 버리거나 무엇에 걸리는 모양. 또는 그 소리. ... (총 8개의 의미)
- 텁텁 : ‘텁텁하다’의 어근. (텁텁하다: 입 안이 시원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다., 눈이 흐릿하고 깨끗하지 못하다., 음식 맛 따위가 시원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다., 까다롭지 아니하여 무던하고 소탈하다., 날씨가 몹시 후터분하다.)
- 털털 : ‘털털하다’의 어근. (털털하다: 사람의 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하다., 품질 따위가 그리 좋지도 아니하고 나쁘지도 아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