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44개
- 걸차다 : 땅 따위가 매우 기름지다.
-
거마창
(拒馬槍)
:
전쟁에 쓰던 방어용 무기. 요충지에 두고 적의 기병을 막았다.
🌏 拒: 막을 거 馬: 말 마 槍: 무기 창 - 겉바탕 : 전라우도 풍물놀이 판굿이나 농악 십이채에서 굿을 시작하여서 호호굿이 끝날 때까지의 사이.
-
검사장
(檢査場)
:
검사를 실제로 시행하는 곳.
🌏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場: 마당 장 - 겉잡다 : → 걷잡다. (걷잡다: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마음을 진정하거나 억제하다.)
-
거할마
(巨割馬)
:
주둥이가 흰 말.
🌏 巨: 클 거 割: 나눌 할 馬: 말 마 -
건망가
(健忘家)
:
건망증이 심한 사람.
🌏 健: 굳셀 건 忘: 잊을 망 家: 집 가 - 겉바람 : 겉으로 난 바람.
- 걷잡다 : 1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2 마음을 진정하거나 억제하다.
- 겉잡다 :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
- 건하다 : 1 아주 넉넉하다. 2 물 따위가 푹 잠기거나 고일 정도로 많다. 3 ‘거나하다’의 준말. (거나하다: 술 따위에 취한 정도가 어지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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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
(檢事長)
:
1
고등 검찰청과 지방 검찰청의 책임 검사. 검찰청의 사무를 처리하고 소속 공무원을 지휘하고 감독한다.
2
일제 강점기에, 공소원(控訴院) 검사국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檢: 검사할 검 事: 일 사 長: 길 장 -
건강아
(健康兒)
:
몸이 건강한 아이.
🌏 健: 굳셀 건 康: 편안할 강 兒: 아이 아 -
건착망
(巾着網)
:
고기잡이 그물의 하나. 띠 모양의 큰 그물로 고기를 둘러싸고 줄을 잡아당기면 두루주머니를 졸라맨 것처럼 되어 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된다. 고등어, 다랑어, 정어리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巾: 수건 건 着: 붙을 착 網: 그물 망 - 검잡다 : ‘거머잡다’의 준말. (거머잡다: 손으로 휘감아 잡다.)
-
건바닥
(乾바닥)
:
물기가 없는 바닥.
🌏 乾: 하늘 건 마를 건 - 걸차다 : → 걷어차다. (걷어차다: 발을 들어서 세게 차다., 저버리어 내치다.)
- 걸달다 : 걸인들의 은어로, ‘동냥하다’를 이르는 말. (동냥하다: 거지나 동냥아치가 돌아다니며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저 달라고 빌다.)
- 것잡다 : → 걷잡다. (걷잡다: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마음을 진정하거나 억제하다.)
-
건간망
(建干網)
:
바닷가에 말뚝을 박고 둘러치는 그물. 물고기가 밀물 때에 그 속으로 들어갔다가 썰물 때에 걸리어 잡힌다.
🌏 建: 세울 건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網: 그물 망 -
거사가
(居士歌)
:
조선 시대 가사의 하나. 어떤 거사가 깊은 산속에서 여인을 만나 계율을 어기고 즐기게 된다는 내용의 노래로, 1915년 무렵 광무대(光武臺)에서 많이 불렸는데,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居: 살 거 士: 선비 사 歌: 노래 가 - 걸앉다 : 높은 곳에 궁둥이를 붙이고 두 다리를 늘어뜨리고 앉다.
- 겉자락 : 1 두루마기, 치마, 저고리 따위를 여밀 때 겉으로 나오는 옷자락. 2 단청에서, 기둥머리 바깥쪽 가장자리를 옷자락처럼 돌려 그린 무늬.
-
거란장
(거란場)
:
고려 시대에, 거란인 포로나 투항한 사람들을 집단으로 수용하던 곳. 각 도의 주, 현에 나누어 보내 땅을 주고 농사를 지으며 모여 살게 하였는데, 고려 백성으로서의 이들에 대한 대우는 천민에 가까웠다.
🌏 場: 마당 장 -
걸상장
(걸床匠)
:
의자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床: 평상 상 匠: 장인 장 - 겉핥다 :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겉만 어물어물하여 넘기다.
- 거차다 : 크고 세차다.
- 걸싸다 : 일이나 동작 따위가 매우 날쌔다.
-
거하다
(居하다)
:
사람이 일정한 곳에 머물러 살다.
🌏 居: 살 거 -
건반사
(腱反射)
:
근육이 기계적 자극에 의하여 반사적으로 수축하는 현상. 반사의 세기가 중추 신경에 장애가 있을 때에는 커지고, 말초 신경에 장애가 있을 때에는 줄어들거나 없어지기 때문에, 신경 질환의 진단에 쓴다. 무릎 반사, 아킬레스 힘줄 반사 따위가 있다.
🌏 腱: 힘줄 건 反: 돌이킬 반 射: 쏠 사 -
겁나다
(怯나다)
:
무섭거나 두려운 마음이 생기다.
🌏 怯: 겁낼 겁 -
건하다
(乾하다)
:
말라서 습기가 없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 겉가마 : 부엌에 여러 개의 가마솥을 걸었을 때 부뚜막의 바깥쪽에 건 가마솥.
- 검차다 : 성질이 끈질기고 세차다.
-
거갑탕
(居甲湯)
:
장국에 녹말을 풀고 조갯살, 송이, 은행 따위를 넣고 휘저어 가며 끓인 국.
🌏 居: 살 거 甲: 갑옷 갑 湯: 끓일 탕 -
건장마
(乾장마)
:
장마철에 비가 아주 적게 오거나 갠 날이 계속되는 기상 현상.
🌏 乾: 하늘 건 마를 건 -
건강짜
(乾강짜)
:
별 이유 없이 부리는 강짜.
🌏 乾: 하늘 건 마를 건 -
건담가
(健啖家)
:
식욕이 왕성하여 무엇이나 많이 먹는 사람.
🌏 健: 굳셀 건 啖: 씹을 담 家: 집 가 -
건하장
(乾蝦場)
:
새우를 말리는 곳.
🌏 乾: 하늘 건 마를 건 蝦: 두꺼비 하 새우 하 만주어 하 場: 마당 장 - 거하다 : 1 산 따위가 크고 웅장하다. 2 나무나 풀 따위가 우거지다. 3 지형이 깊어 으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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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악
(擧床樂)
:
예전에, 연회 때 상을 받기 전에 연주하던 음악. 피리, 저, 해금, 장구, 북으로 연주했으며, 주로 가곡ㆍ가사ㆍ시조 따위를 불렀다.
🌏 擧: 들 거 床: 평상 상 樂: 풍류 악 -
건달바
(乾闥婆)
:
1
팔부중의 하나. 수미산 남쪽의 금강굴에 살며 제석천(帝釋天)의 아악(雅樂)을 맡아보는 신으로,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향(香)만 먹으며 공중으로 날아다닌다고 한다.
2
팔부의 하나. 어린아이를 보호한다는 신이다.
3
‘중유’를 달리 이르는 말. 죽어서 다음 생에 태어날 때까지의 중간 몸은 향(香)만 먹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중유: 사유(四有)의 하나. 사람이 죽은 뒤 다음 생(生)을 받을 때까지의 49일 동안을 이르며, 이 동안에 다음 삶에서의 과보(果報)가 결정된다고 한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闥: 대궐문 달 婆: - 걸타다 : 1 걸쳐 있다. 2 걸쳐 타다.
- 걸맞다 : 두 편을 견주어 볼 때 서로 어울릴 만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