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ㅣ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40개
- 새아이 : → 새아기. (새아기: 시부모가 새 며느리를 정답게 이르는 말.)
-
생갈이
(生갈이)
:
→ 애벌갈이. (애벌갈이: 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
🌏 生: 날 생 -
색사진
(色寫眞)
:
1
‘천연색사진’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천연색 사진: 피사체와 같거나 그것에 가까운 색채를 나타내는 사진. 피사체를 삼색(三色) 분해 촬영한 후에 황화상(黃畫像), 녹(綠) 분해 음화로부터 마젠타 화상, 적(赤) 분해 음화로부터 시안 화상을 만들어, 석 장의 화상을 겹쳐서 완성한다.)
2
물감으로 채색한 사진.
🌏 色: 빛 색 寫: 베낄 사 眞: 참 진 -
생산지
(生産地)
:
어떤 물품을 만들어 내는 곳. 또는 그 물품이 저절로 생겨나는 곳.
🌏 生: 날 생 産: 낳을 산 地: 땅 지 - 샘받이 : 1 샘물이 나는 논. 2 샘물을 끌어 대는 논.
-
생잡이
(生잡이)
:
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짓.
🌏 生: 날 생 -
생장기
(生長期)
:
생물이 자라는 단계. 개체, 종(種)에 따라 기간의 차이가 있다.
🌏 生: 날 생 長: 길 장 期: 기약할 기 - 색망치 : 사발색을 볼 때 전용으로 쓰는 망치.
-
생자기
(生자기)
:
→ 생재기. (생재기: 종이나 피륙 따위의 성한 곳.)
🌏 生: 날 생 -
생산직
(生産職)
:
생산 분야의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生: 날 생 産: 낳을 산 職: 벼슬 직 - 새살림 : 결혼하여서 처음 살림을 시작함. 또는 새로 시작하는 살림.
- 새막이 : 1 담이나 벽을 쌓을 때, 돌이나 벽돌 사이를 시멘트, 흙, 석회 따위로 덧발라 메우는 일. 2 두 물체 사이를 막는 일. 또는 그렇게 막는 데 쓰는 물건.
-
색날기
(色날기)
:
물들인 색이 바래져 사라지는 현상.
🌏 色: 빛 색 - 샘다리 : → 산올벼. (산올벼: 쌀알이 잘고 일찍 여무는 벼 품종의 하나.)
- 새잡이 : 1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2 어떤 일을 다시 새로 시작하는 일.
-
색달리
(色달리)
:
동일한 종류에 속하는 보통의 것과 다른 특색이 있게.
🌏 色: 빛 색 -
생난리
(生亂離)
:
아무런 이유 없이 매우 시끄럽게 들볶아 대는 판국.
🌏 生: 날 생 亂: 어지러울 난 離: 떠날 리 -
생자식
(生子息)
:
아무 병이나 허물이 없는 멀쩡한 자식. 주로 아깝게 잘못된 자식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의 표현으로 쓴다.
🌏 生: 날 생 子: 아들 자 息: 숨쉴 식 -
색막이
(色막이)
:
날염에서, 물이 들지 아니하게 무늬본을 댐. 또는 그 무늬본.
🌏 色: 빛 색 -
샛장식
(샛裝飾)
:
귀고리의 고리와 드리개의 가운데 부분을 이루는 장식.
🌏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
생갈이
(生갈이)
:
쟁기질이 서투른 사람이 잘 갈리지 아니하는 밭고랑 사이를 억지로 가는 일.
🌏 生: 날 생 -
생자리
(生자리)
:
손을 대거나 건드린 적이 없는 자리.
🌏 生: 날 생 - 샘바리 : 샘이 많아서 안달하는 사람.
-
색갈이
(色갈이)
:
봄에 양식이 귀할 때 묵은 곡식을 꾸어 주었다가 가을에 햇곡식이 나면 그것으로 바꾸어 받는 일. 또는 그 곡식.
🌏 色: 빛 색 - 새아씨 : ‘새아기씨’의 준말. (새아기씨: ‘새색시’의 높임말. (새색시: 갓 결혼한 여자.))
- 새아기 : 시부모가 새 며느리를 정답게 이르는 말.
- 샛바리 : 띠나 억새 따위의 새를 실은 바리.
-
샛장지
(샛障지)
:
방과 방 사이를 칸막이한 장지.
🌏 障: 가로막을 장 - 샛가지 : 가지 사이로 난 가지.
-
생반기
(生飯器)
:
선사에서 생반(生飯)을 모아 담는 그릇.
🌏 生: 날 생 飯: 밥 반 器: 그릇 기 -
생산비
(生産費)
:
물질적 재화를 생산하는 데 드는, 원료비ㆍ노력비ㆍ고정 자산비ㆍ간접 경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生: 날 생 産: 낳을 산 費: 쓸 비 -
생가지
(生가지)
:
살아 있는 나무의 가지. 또는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가지.
🌏 生: 날 생 -
색사지
(色絲紙)
:
색깔이 있는 사지. 잔치 때 누름적이나 산적의 꼬챙이 끝에 휘감아 늘어뜨리는 여러 가지 색깔의 종잇조각이다.
🌏 色: 빛 색 絲: 실 사 紙: 종이 지 -
색한지
(色韓紙)
: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한지.
🌏 色: 빛 색 韓: 나라 한 紙: 종이 지 -
새알심
(새알心)
:
팥죽 따위에 넣어 먹는 새알만 한 덩이. 보통 찹쌀가루나 수수 가루로 동글동글하게 만든다.
🌏 心: 마음 심 - 생각씨 : 구체적인 대상이나 동작, 상태를 표시하는 형태소. ‘철수가 책을 읽었다.’에서 ‘철수’, ‘책’, ‘읽’ 따위이다.
- 새삼씨 : 말린 새삼의 씨.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나 유정(遺精), 소갈(消渴), 설사, 눈이 어두워지는 증상 따위에 쓴다.
-
색차지
(色次知)
:
놀이에서 기생을 맡아서 주선하는 사람.
🌏 色: 빛 색 次: 버금 차 知: 알 지 -
생딱지
(生딱지)
: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아니한 상처의 딱지.
🌏 生: 날 생 -
생파리
(生파리)
:
1
살아 있는 파리.
2
남이 조금도 가까이할 수 없을 정도로 성격이 쌀쌀하고 까다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生: 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