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ㅣ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11개
-
대가식
(大駕式)
:
조선 시대에, 임금이 대가를 타는 거둥 때의 의장과 절차. 주로 사직이나 종묘에 제향을 지내러 갈 때 썼다.
🌏 大: 큰 대 駕: 탈것 가 式: 법 식 -
태상시
(太常寺/大常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
내만인
(內灣刃)
:
양 끝에서 가운데 쪽으로 오목한 날.
🌏 內: 안 내 灣: 물굽이 만 刃: 칼날 인 -
배하인
(陪下人)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陪: 도울 배 下: 아래 하 人: 사람 인 -
내자시
(內資寺)
: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대궐에서 쓰는 여러 가지 식품, 직조(織造)와 내진연(內進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내부시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內: 안 내 資: 재물 자 寺: 내시 시 -
태자비
(太子妃)
:
황태자의 아내.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妃: 왕비 비 -
백학기
(白鶴旗)
:
조선 시대에, 백학이 그려진 의장기. 하얀 사각기로 백학 주변에 파랑ㆍ빨강ㆍ노랑ㆍ하양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노란 화염각이 달려 있다.
🌏 白: 흰 백 鶴: 학 학 旗: 기 기 -
내상시
(內常侍)
:
고려 말기에, 환관(宦官)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처음 두어 공민왕 11년(1362)에 판내시부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대차지
(大次知)
:
각 궁방의 일을 맡아보던 차지(次知)의 우두머리. 흔히 내시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大: 큰 대 次: 버금 차 知: 알 지 -
대장기
(大將旗)
:
각 군영의 대장이 군대를 지휘하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파란색ㆍ흰색ㆍ누런색의 세 기를 각각 좌, 우, 중간에 세웠는데 각 기에는 모두 용과 구름이 그려져 있으며, 화염각이 달려 있다.
🌏 大: 큰 대 將: 장수 장 旗: 기 기 -
대상시
(大常寺)
:
→ 태상시.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