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ㅜ 🌻모음(중성) 단어 💡불교 분야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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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심문
(發心門)
:
밀교에서, 사문(四門)의 동쪽에 있는 문을 이르는 말. 발심, 수행, 보리, 열반의 네 단계 가운데 첫 번째 단계이다.
🌏 發: 필 발 心: 마음 심 門: 문 문 -
삼신불
(三身佛)
:
부처의 신체를 그 성품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눈 것. 법신불, 보신불, 응신불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석가모니불을 이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선종의 전통을 따라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모니불을 이른다.
🌏 三: 석 삼 身: 몸 신 佛: 부처 불 -
가지문
(加持門)
:
중생이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받아들이게 하기 위하여 부처나 보살이 나타내는 작용이나 힘.
🌏 加: 더할 가 持: 가질 지 門: 문 문 -
사미중
(沙彌중)
:
십계(十戒)를 받고 구족계(具足戒)를 받기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어린 남자 승려.
🌏 沙: 모래 사 彌: 두루 미 -
자신불
(自身佛)
:
현재의 몸 그대로 바로 부처가 됨.
🌏 自: 스스로 자 身: 몸 신 佛: 부처 불 -
사칠품
(四七品)
:
‘묘법연화경’을 달리 이르는 말. 28품으로 되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묘법연화경: 법화삼부경의 하나. 가야성(迦耶城)에서 도를 이룬 부처가 세상에 나온 본뜻을 말한 것으로, 모든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존귀하게 여겨지는 경전이다. 쿠마라지바가 중국어로 번역하였다. 8권 28품.)
🌏 四: 넉 사 七: 일곱 칠 品: 물건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