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94개
- 바듬 : ‘바듬하다’의 어근. (바듬하다: ‘바드름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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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흥
(方興)
:
바야흐로 한창 흥함.
🌏 方: 모 방 興: 일어날 흥 - 방글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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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
(薄衾)
:
얇은 이불.
🌏 薄: 얇을 박 衾: 이불 금 - 방끗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방긋: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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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흥
(勃興)
:
갑자기 일어나 한창 잘되어 나감.
🌏 勃: 우쩍 일어날 발 興: 일어날 흥 - 발끈 : 1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는 모양. 2 뒤집어엎을 듯이 시끄러운 모양. 3 사람이 앉거나 누워 있다가 갑자기 오뚝 일어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바크 (bark) : 체조 선수들의 기술 습득을 위한 보조 기구. 네 개의 다리와 동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뜀틀과 고리는 복잡한 기술 동작을 배우고 익히기 위한 수단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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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음
(反音)
:
반절(反切)의 음.
🌏 反: 돌이킬 반 音: 소리 음 - 박스 (box) : 1 물건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 대나무, 두꺼운 종이 같은 것으로 만든 네모난 그릇. 2 사방을 둘러막은 그 선의 안. 3 물건을 ‘상자’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상자: 물건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 대나무, 두꺼운 종이 같은 것으로 만든 네모난 그릇.)
-
방급
(方急)
:
‘방급하다’의 어근. (방급하다: 매우 급하다.)
🌏 方: 모 방 急: 급할 급 -
방습
(防濕)
:
습기를 막음.
🌏 防: 막을 방 濕: 축축할 습 -
반승
(飯僧)
:
밥을 지으면서 잔심부름을 하는 어린 승려.
🌏 飯: 밥 반 僧: 중 승 - 반듯 : ‘반듯하다01’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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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放禽)
:
잡아 가두었던 새를 놓아줌.
🌏 放: 놓을 방 禽: 날짐승 금 -
발륵
(發肋)
:
갈비뼈 부위에 난 종기.
🌏 發: 필 발 肋: 갈빗대 륵 -
밤즙
(밤汁)
:
날밤을 물에 담갔다가 맷돌이나 강판에 갈아서 낸 즙을 익혀서 묵처럼 만든 음식. 입맛을 돋우는 데 쓴다.
🌏 汁: 즙 즙 -
박급
(薄給)
:
적은 봉급.
🌏 薄: 얇을 박 給: 줄 급 -
반흔
(瘢痕)
:
상처나 부스럼 따위가 다 나은 뒤에 남은 자국.
🌏 瘢: 흉터 반 痕: 흉터 흔 -
반금
(半金)
:
일정한 금액의 반.
🌏 半: 반 반 金: 쇠 금 - 바른 : 오른쪽을 이를 때 쓰는 말.
- 방긋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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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
(飯僧)
:
고려 시대에, 왕실에서 큰 법회를 열고 승려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일.
🌏 飯: 밥 반 僧: 중 승 - 반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 밤글 : 밤에 읽거나 배우는 글.
-
반근
(盤根)
:
1
서려서 얽힌 나무의 뿌리.
2
이리저리 얽혀 처리하기 곤란한 일.
🌏 盤: 소반 반 根: 뿌리 근 -
반승
(伴僧)
:
장례나 수법(修法), 법회 때에 도사를 따라다니며 맡은 바 일에 종사하는 승려.
🌏 伴: 짝 반 僧: 중 승 -
박급
(迫急)
:
‘박급하다’의 어근. (박급하다: 매우 급박하다.)
🌏 迫: 닥칠 박 急: 급할 급 -
반음
(半音)
:
서양 음악에서, 온음의 반이 되는 음정. 고전적 음정의 최소 단위가 되며 열두 개의 반음으로써 한 옥타브가 구성된다.
🌏 半: 반 반 音: 소리 음 -
발근
(拔根)
:
1
뿌리째 뽑음.
2
근본적으로 없앰.
3
종기의 뿌리를 뽑음. 또는 그런 일.
🌏 拔: 뺄 발 根: 뿌리 근 -
박득
(博得)
:
인기나 칭송 따위를 널리 얻거나 받음.
🌏 博: 넓을 박 得: 얻을 득 - 반뜻 : ‘반뜻하다’의 어근. (반뜻하다: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반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생김새가 아담하고 말끔하다. ‘반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방등
(方等)
:
1
부처가 사람들에게 이익을 고루 주는 일. 대승 불교에서는 방정(方正)하고 광대(廣大)하며 평등한 도리를 설법한 것이라고 한다.
2
중생을 제도하여 부처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 불교. 그 교리, 이상, 목적이 모두 크고 깊으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중생의 능력도 큰 그릇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소승을 비판하면서 일어난 유파로 한국, 중국, 일본의 불교가 이에 속한다.
3
이치가 보편적이며 평등하다는 뜻으로, 대승 경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方: 모 방 等: 같을 등 - 반들 : ‘반들거리다’의 어근. (반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발틀 : 1 발을 놀려 돌리는 재봉틀. 2 사람의 발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진 기계.
-
반증
(反證)
:
1
어떤 사실이나 주장이 옳지 아니함을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
2
어떤 사실과 모순되는 것 같지만, 거꾸로 그 사실을 증명하는 것.
🌏 反: 돌이킬 반 證: 증거 증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바글거리다: 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마음이 쓰여 속이 타다.)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들 : ‘바들거리다’의 어근. (바들거리다: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 바릊 : ‘바릊거리다’의 어근. (바릊거리다: ‘바르작거리다’의 준말.)
-
방음
(防音)
:
안의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가거나 밖의 소리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음.
🌏 防: 막을 방 音: 소리 음 -
박은
(朴誾)
:
조선 연산군 때의 학자(1479~1504). 자는 중열(仲說). 호는 읍취헌(挹翠軒). 문장에 능한 재사(才士)였으며, 조선 시대의 으뜸가는 한시인(漢詩人)으로 꼽히기도 한다. 경연관으로 있으면서 유자광 등을 탄핵하다가 파직되어 갑자사화 때에 처형되었다.
🌏 朴: 순박할 박 誾: 화평할 은 -
발음
(發蔭)
:
조상의 묏자리를 잘 써서 그 음덕으로 운수가 열리고 복을 받는 일.
🌏 發: 필 발 蔭: 그늘 음 -
반측
(反側)
:
1
반대되는 측면.
2
생각에 잠기거나 누운 자리가 편안하지 못하여 몸을 뒤척거림.
3
옳지 아니한 마음을 품고 배반함.
🌏 反: 돌이킬 반 側: 곁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