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ㅜ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3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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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勺水)
:
한 작의 물이라는 뜻으로, 한 모금의 물을 이르는 말.
🌏 勺: 구기 작 水: 물 수 -
장수
(長嫂)
:
맏형의 아내.
🌏 長: 길 장 嫂: 형수 수 -
장수
(藏守)
:
잘 간직하여 지킴.
🌏 藏: 감출 장 守: 지킬 수 -
잡술
(雜術)
:
사람을 속이는 요사한 술법.
🌏 雜: 섞일 잡 術: 꾀 술 -
자수
(字數)
:
글자의 수효.
🌏 字: 글자 자 數: 셀 수 -
작두
(作頭)
:
우두머리가 됨.
🌏 作: 지을 작 頭: 머리 두 - 자주 : 같은 일을 잇따라 잦게.
- 잔눈 : 막 잠을 깬 눈.
- 잦추 : 잦거나 잰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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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爵品)
:
벼슬의 품계.
🌏 爵: 벼슬 작 品: 물건 품 -
장후
(葬後)
:
장사를 치른 뒤.
🌏 葬: 장사지낼 장 後: 뒤 후 -
장죽
(杖竹)
:
지팡이로 쓰는 대나무.
🌏 杖: 지팡이 장 竹: 대 죽 -
자무
(慈撫)
:
가엾이 여겨 어루만짐.
🌏 慈: 사랑할 자 撫: 누를 무 -
장구
(裝具)
:
1
어떤 일을 하려고 몸에 지니는 기구.
2
무엇을 꾸미는 데 쓰는 여러 가지 도구.
🌏 裝: 꾸밀 장 具: 갖출 구 -
자주
(雌株)
:
암꽃이 피는 포기.
🌏 雌: 암컷 자 株: 그루 주 -
자충
(刺衝)
:
찌르거나 찔러서 뚫음.
🌏 刺: 찌를 자 衝: 찌를 충 -
잔루
(殘淚)
:
눈물 자국.
🌏 殘: 쇠잔할 잔 淚: 눈물 루 -
자부
(慈婦)
:
자애로운 부인.
🌏 慈: 사랑할 자 婦: 아내 부 -
잡주
(雜株)
:
증권 거래소의 거래에서 인기가 없는 여러 가지 주식.
🌏 雜: 섞일 잡 株: 그루 주 -
자문
(刺文)
:
1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2
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것.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 刺: 찌를 자 文: 글월 문 꾸밀 문 - 장구 : 국악에서 쓰는 타악기의 하나. 기다란 오동나무로 만든 것으로, 통의 허리는 가늘고 잘록하며, 한쪽에는 말가죽을 매어 오른쪽 마구리에 대고, 한쪽에는 쇠가죽을 매어 왼쪽 마구리에 대어 붉은 줄로 얽어 팽팽하게 켕겨 놓았다. 왼쪽은 손이나 궁굴채로, 오른쪽은 열채로 치는데, 그 음색이 각기 다르다.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전하여 온 것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악기로서 반주에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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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
(掌賦)
:
1
조선 시대의 ‘호조’의 다른 이름. (호조: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탁지아문으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의 ‘호조판서’의 다른 이름. (호조 판서: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한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掌: 손바닥 장 賦: 구실 부 -
장준
(長蹲)
:
큰 뾰주리감. 껍질은 등황색이고 맛은 떫으며 홍시 만들기에 알맞다.
🌏 長: 길 장 蹲: 쭈그릴 준 - 장둥 (Jiangdong[江東]) : 중국 양쯔강(揚子江) 하류 남쪽 기슭에 있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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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慈主)
:
한문 투의 편지에서, ‘어머님’의 뜻으로 쓰는 말. (어머님: ‘어머니’의 높임말. 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이르거나 편지글 따위에서 쓴다. (어머니: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머니’의 높임말. (어머니: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머니’의 높임말. (어머니: 자기를 낳아 준 여성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머니’의 높임말. (어머니: 자기의 어머니와 나이가 비슷한 여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어머니: 남편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장모’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장모: 아내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 慈: 사랑할 자 主: 주인 주 -
잡문
(雜文)
:
1
일정한 체계나 문장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되는대로 쓴 글. 대체로 지은이의 감정이나 사상이 꾸밈없이 드러난다.
2
예술적 가치가 없는 잡스러운 문학.
🌏 雜: 섞일 잡 文: 글월 문 꾸밀 문 - 잔술 : 아주 가는 실로 만든 여러 가닥의 실. 띠나 끈 따위의 끝에 장식으로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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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굴
(自屈)
:
주장, 의지, 기개 따위를 스스로 굽힘.
🌏 自: 스스로 자 屈: 굽을 굴 -
자후
(自後)
:
이로부터 뒤.
🌏 自: 스스로 자 後: 뒤 후 -
작주
(酌酒)
:
잔에 술을 따름.
🌏 酌: 따를 작 酒: 술 주 -
작국
(作局)
:
골상학이나 풍수지리에서, 길흉화복을 점치기 위하여 대상으로 삼는 골상이나 묏자리의 생김새.
🌏 作: 지을 작 局: 판 국 -
잔풍
(潺風)
:
고요하고 잔잔하게 부는 바람.
🌏 潺: 물 졸졸 흐를 잔 風: 바람 풍 -
장부
(丈夫)
:
범패에서, 짓소리를 부를 때 합창하는 범패승들을 이끄는 사람.
🌏 丈: 어른 장 夫: 남편 부 -
장두
(檣頭)
:
돛대의 맨 꼭대기.
🌏 檣: 돛대 장 頭: 머리 두 -
장부
(臟腑)
:
오장과 육부라는 뜻으로,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臟: 오장 장 腑: 장부 부 -
자구
(自懼)
:
스스로 놀라 두려워하는 것.
🌏 自: 스스로 자 懼: 두려워할 구 -
작문
(作門)
:
파수병을 두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게 경계하는 군영(軍營)의 문.
🌏 作: 지을 작 門: 문 문 -
장주
(莊周)
:
‘장자’의 본명. (장자: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B.C.365?~B.C.270?). 이름은 주(周). 도가 사상의 중심인물로, 유교의 인위적인 예교(禮敎)를 부정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 현종이 ‘남화진인’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저서에 ≪장자≫가 있다. (남화진인: ‘장주’를 높여 중국 당나라 현종이 내린 이름. (장주: ‘장자’의 본명.)))
🌏 莊: 씩씩할 장 周: 두루 주 -
작추
(昨秋)
:
바로 전에 지나간 가을.
🌏 昨: 어제 작 秋: 가을 추 -
장구
(章句)
:
1
글의 장과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글의 장을 나누고 구를 자르는 일.
3
문장의 단락.
🌏 章: 글월 장 句: 구절 구 -
자주
(磁州)
:
→ 츠저우. (츠저우: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츠현(磁縣) 펑청전(彭城鎭)에 있는 도자기를 굽던 가마터. 송나라 때 이래 자기(磁器)로 유명하다.)
🌏 磁: 자석 자 州: 고을 주 -
자문
(諮問)
: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물음.
🌏 諮: 물을 자 問: 물을 문 -
장군
(長裙)
:
예전에, 한복 차림에서 맨 겉에 입던 치마.
🌏 長: 길 장 裙: 치마 군 -
잔주
(잔註)
:
큰 주석 아래에 더 자세히 단 주석.
🌏 註: 주낼 주 -
자웅
(雌雄)
:
1
승부, 우열, 강약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암컷과 수컷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雌: 암컷 자 雄: 수컷 웅 -
장두
(牆頭/墻頭)
:
담장의 끝 쪽 가장자리.
🌏 牆: 담장 장 頭: 머리 두 墻: 담 장 頭: 머리 두 -
장문
(掌紋)
:
손바닥에 난 손금의 무늬.
🌏 掌: 손바닥 장 紋: 무늬 문 - 장부 : 가래질을 할 때 가랫장부를 잡는 사람.
- 자춤 : ‘자춤거리다’의 어근. (자춤거리다: 다리에 힘이 없어 조금 가볍게 다리를 절며 걷다.)
- 장부 : 가래의 자루와 넓죽한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