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ㅗ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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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총
(馬上銃)
:
말을 타고 싸우는 기병(騎兵)이 쓰는 작고 간편한 총.
🌏 馬: 말 마 上: 위 상 銃: 총 총 -
망상도
(網狀圖)
:
원, 곡선, 화살표 따위로 그린 그물 모양의 도표.
🌏 網: 그물 망 狀: 형상 상 圖: 그림 도 -
마안도
(馬鞍島)
:
평안북도 용천군 서쪽에 있는 섬. 말안장처럼 생겼다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한반도의 최서단이다. 면적은 0.29㎢.
🌏 馬: 말 마 鞍: 안장 안 島: 섬 도 - 마사초 (Masaccio) : 이탈리아의 피렌체파 화가(1401~1428). 본명은 톰마소 디조반니 디시모네 구이디(Tommaso di Giovanni di simone Guidi). 조토 디본도네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건축가 브루넬레스코(Brunellesco)의 투시 도법과 조각가 도나텔로의 조소성을 배워, 초기 르네상스 회화의 기초를 확립하여 이탈리아 근대 미술의 아버지로 불린다. 작품에 <성모와 네 사람의 성자>, <낙원 추방>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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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초
(馬上草)
:
조선 시대에, 면서기가 납세자 및 납세액의 상황 및 내역을 기록하던 장부.
🌏 馬: 말 마 上: 위 상 草: 풀 초 - 마라소 : 소 두 마리가 쟁기를 끌 때, 오른쪽에 맨 소.
- 맞바로 : 마주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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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목
(말杖木)
:
말뚝으로 쓰는 나무.
🌏 杖: 지팡이 장 木: 나무 목 -
만간조
(滿干潮)
:
간조(干潮)와 만조(滿潮)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滿: 찰 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潮: 조수 조 -
마아초
(馬牙硝)
:
박초(朴硝)를 두 번 달여서 만든 약재. 맛은 짜고 쓰며 성질은 찬데, 실열(實熱)로 인한 변비ㆍ적취(積聚) 따위에 쓴다.
🌏 馬: 말 마 牙: 어금니 아 硝: 초석 초 -
말감고
(말監考)
: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 監: 볼 감 考: 상고할 고 -
마단조
(마短調)
:
‘마’ 음을 으뜸음으로 한 단조.
🌏 短: 짧을 단 調: 고를 조 -
마장목
(馬裝木)
:
예전에, 말을 상납할 때 치장하는 비용으로 쓰던 포목.
🌏 馬: 말 마 裝: 꾸밀 장 木: 나무 목 - 마카롱 (macaron) : 아몬드나 코코넛, 밀가루, 달걀 흰자위, 설탕 따위를 넣어 만든 고급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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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홍
(馬肝紅)
:
말의 간과 같은 붉은색이라는 뜻으로, 짙은 붉은색을 이르는 말.
🌏 馬: 말 마 肝: 간 간 紅: 붉을 홍 -
마마꽃
(媽媽꽃)
:
천연두를 앓을 때 살갗에 부스럼처럼 불긋불긋하게 돋는 것.
🌏 媽: 어미 마 媽: 어미 마 -
마아초
(馬牙草)
: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로 뿌리는 굵고 붉으며,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또는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이며 두 개의 가시가 있다. 잎에 비타민 이(E)나 철분이 많아 데쳐서 무쳐 먹거나 국으로 끓여 먹는다. 아시아 서남부 지방이 원산지이다.
🌏 馬: 말 마 牙: 어금니 아 草: 풀 초 -
만학도
(晩學徒)
:
나이가 들어 뒤늦게 공부하는 학생.
🌏 晩: 늦을 만 學: 배울 학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마장조
(마長調)
:
‘마’ 음을 으뜸음으로 한 장조.
🌏 長: 길 장 調: 고를 조 -
막막조
(邈邈調)
:
1
강직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말이 너무 지나쳐 언성을 높이는 것을 이르는 말.
3
우리나라 음계의 하나인 ‘막조’의 다른 이름. (막조: 칠조 중 일곱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청태주를 으뜸음으로 한다.)
🌏 邈: 멀 막 邈: 멀 막 調: 고를 조 - 마당통 : 마름이 소작료를 받을 때 수북하게 되어 받는 섬의 부피. 지주에게 평말로 되어 주고 나머지는 마름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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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간토
(Mangan土)
:
지표에 있는, 망가니즈의 산화물과 수산화물이 주성분으로 들어 있는 푸슬푸슬한 흙 모양의 망가니즈.
🌏 土: 흙 토 뿌리 두 -
마라도
(馬羅島)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하는 섬.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이며, 네덜란드의 하멜 일행이 표류하여 도착한 곳으로 유명하다. 면적은 0.3㎢.
🌏 馬: 말 마 羅: 그물 라 島: 섬 도 - 마라톤 (marathon) : 육상 경기에서 42.195km를 달리는 장거리 경주 종목. 기원전 490년 아테네의 용사가 전쟁터인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달려와 전승의 소식을 전하고는 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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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봉
(萬丈峯)
:
매우 높은 산봉우리.
🌏 萬: 일만 만 丈: 어른 장 峯: 봉우리 봉 - 마카오 (Macao) : 중국 광둥성(廣東省) 남부, 주장강(珠江江) 어귀에 있는 특별 행정구. 1887년에 포르투갈령이 되었으나, 1999년 중국에 정식으로 반환되어 홍콩에 이어 두 번째로 특별 행정구가 되었다. 면적은 30.3㎢.
- 마차도 (Machado y Ruiz, Antonio) : 에스파냐의 시인(1875~1939). 에스파냐의 내란 때 공화 정부를 지지했으며, 1939년 프랑스에 망명하여 그곳에서 죽었다. 작품에 <카스티야의 등>이 있다.
- 말라보 (Malabo) : 적도 기니에 있는 도시. 기니만에 있으며, 적도 우림(雨林) 지대에 속한다. 카카오, 커피, 야채 따위를 수출한다. 적도 기니의 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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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삼고
(蔓蔘膏)
:
만삼 따위의 가루를 꿀과 섞어 무른 고약처럼 만든 보약. 몸이 허약하거나 병을 앓고 난 후, 만성 호흡 기관 질환ㆍ소장염ㆍ대장염ㆍ콩팥염 따위에 쓴다.
🌏 蔓: 덩굴 만 蔘: 인삼 삼 膏: 기름 고 -
만강홍
(滿江紅)
:
물개구리밥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비늘 모양으로 겹쳐 있고, 표면은 붉은색이 돌며, 뒷면 잎 사이에 홀씨주머니가 있다. 못이나 논물에서 떠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滿: 찰 만 江: 강 강 紅: 붉을 홍 - 마가목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작고 흰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세공물이나 지팡이를 만드는 데 쓰고 나무껍질과 열매는 약용한다. 깊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