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랑 빌리면 안방… 🌟의미 1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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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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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행랑 빌리면 안방… 🌟의미 2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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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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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성이 제 구실을 돋운다 : 섣불리 나대다가 일 봐 주는 사람의 미움을 덧들여서 역효과를 낸다는 말.
- 양주 밥 먹고 고양 구실 : 밥은 양주에서 먹고 구실은 고양에 가서 한다는 뜻으로, 이쪽에서 보수를 받고 아무 상관 없는 저쪽의 일을 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림은 있어야 의복이라 한다 :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복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 못된 개가 도적은 지키지 않고 더러운 발로 부뚜막에 올라간다는 뜻으로, 제구실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이 못된 짓만 함을 이르는 말.
- 고추가 커야만 맵나[매우랴] : 덩치가 크다고 하여 제구실을 다하는 것은 아님을 이르는 말.
- 벼룩의 등에 육간대청을 짓겠다 : 벼룩의 좁은 등에 여섯 칸이나 되는 넓은 마루를 짓겠다는 뜻으로, 하는 일이 이치에 어그러지고 도량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갓방 인두 달듯 : 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두가 언제나 뜨겁게 달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 : 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 훌륭하게 된 인물도 그 근본을 캐어 보면 범인(凡人)과 별 다름 없으나 노력한 결과로 그리되었다는 말.
- 시작이 반이다 :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 갈바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 가을이 오려고 서풍이 불기 시작하면 곡식들이 놀랄 만큼 빨리 자라고 익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당을 빌려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 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네 안방 같다 :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리백장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 돌아앉는다 : 서로 약속이나 다짐 따위를 하고 나서 금방 태도를 바꾸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부의 한 말이 천금같이 무겁다 : 장부의 말 한마디는 천금보다 무겁다는 뜻으로,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라고 이르는 말.
-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치와 담(을) 쌓은 놈 : 염치가 조금도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입도 염치 믿고 산다 : 염치없이 게검스럽게 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군창 가는 배도 둘러 먹는다 : 곤궁한 처지가 되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는 말.
-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조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 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곪아 빠져도 마음은 조방에 있다 :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갈 든 놈은 돌담조차도 부순다 : 사람이 몹시 굶주리면 상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까지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꾸어 온 조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 이름난 남의 조상을 자기네 조상처럼 섬기는 것이 아무 쓸데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짓말도 잘만 하면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 거짓말도 잘하면 오려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 거짓말은 도둑놈 될 장본 : 거짓말하는 버릇이 도둑질의 시초라는 말.
-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 거짓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
- 무당질 십 년에 목두기란 귀신은 처음 보았다 :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 같은 사람이나 일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감 죽고 처음 : 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 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
-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술이 술을 마시게 되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 술을 몸에 맞게 먹으라는 말.
-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 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도 제 구멍이 아니면 들어가지 않는다 : 남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다는 말.
- 첫나들이(를) 하다 : 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할 때 코끝에 숯칠을 하여 잡귀의 침범을 막던 풍속에서 생긴 말로, 얼굴이 검정이나 다른 빛깔로 더러워진 사람을 놀리는 말.
-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 한 알 까먹은 새도 날린다 : 하나의 낟알을 까먹은 새도 쫓아 버린다는 뜻으로, 사소한 재물을 침범하는 것도 용서하지 말고 단호히 대처하라고 이르는 말.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 :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내다 : 개나 드나드는 조그만 개구멍으로 크고 값비싼 통량갓을 상하지 않게 굴려 뽑아낸다는 뜻으로,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여 먹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 남을 속이는 데 놀랄 만큼 교묘한 사람을 비꼬는 말.
-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 : 위험이 닥쳐 몸을 피해야 할 때에는 싸우거나 다른 계책을 세우기보다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행랑이 몸채 노릇 한다 : 손님이 주인 노릇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문서 없는 종 : 계약 문서 없이 부리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 또는 며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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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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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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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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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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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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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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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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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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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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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로 끝나는 단어: 총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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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개입니다.- 예: 쥐구멍에도 눈이 든다, 젖 먹던 힘이 다 든다, 나가던 범이 몰려든다, 말이 말을 만든다, 뜨물에도 아이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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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9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쥐구멍에도 눈이 든다, 나가던 범이 몰려든다, 뜨물에도 아이가 든다, 석새베에 씨도 안 든다, 드물어도 아이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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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5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이웃집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이삭 밥에도 가난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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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7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이삭 밥에도 가난이 든다, 이웃집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울바자가 헐어지니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여각이 망하려니 나귀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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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ㅎㄹㅂㄹㅁㅇㅂㄲㅈㄷ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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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ㅎㄹㅂㄹㅁㅇㅂㄲㅈㄷ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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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ㅐㅏㅣㅣㅕㅏㅏㅏㅣㅡ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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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ㅐㅏㅣㅣㅕㅏㅏㅏㅣㅡ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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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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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6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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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3개입니다.- 예: 행(幸), 행(行), 행과(行果), 행연(行硯), 행운(行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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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42개입니다.- 예: 행차모지, 행회하다, 행유여력, 행재요화, 행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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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6개의 분야 중에서 행정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65개입니다.- 예: 행안부, 행정사, 행정리, 행정관, 행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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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59 종류의 한자 중에서 559번 사용된 行이 최다입니다.- 예: 행걸(行乞), 행(行), 행수(行守), 행과(行果), 행연(行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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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7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6개입니다.- 예: 행의하다, 행회하다, 행하다, 행진하다, 행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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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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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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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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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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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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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 종류의 한자 중에서 13번 사용된 行이 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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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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