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앓는 고양이… 🌟의미

치질 앓는 고양이 모양 같다 :
보기에 매우 초라하거나 거북하고 곤란한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치질 앓는 고양이 모양 같다 : 보기에 매우 초라하거나 거북하고 곤란한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정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 새끼는 집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개 고양이 보듯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세상일에는 다 일정한 순서가 있는 것이니, 급하다고 하여 억지로 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경상도서 죽 쑤는 놈 전라도 가도 죽 쑨다 : 게으르고 가난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그 곤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
  •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 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가난한 양반 향청에 들어가듯 : 가난한 양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가 벼룩 씹듯 : 잔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굽은 지팡이는 그림자도 굽어 비친다 : 제 본디의 모습이 좋지 아니한 것은 아무리 하여도 숨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 본 나비 (물 본 기러기) : 남녀 간에 정이 깊어 떨어지지 못하는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한 양반 향청에 들어가듯
  • 똥구멍 찔린 소 모양 : 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모양내다 얼어 죽겠다 :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 모양이 개잘량이라 : 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이르는 말.
  • 선불 맞은 노루[날짐승] 모양 : 선불을 맞아 혼이 난 노루나 날짐승처럼 당황하여 마구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 :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치질 앓는 고양이 모양 같다 : 보기에 매우 초라하거나 거북하고 곤란한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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