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무당 빌… 🌟의미
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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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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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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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 꿈에 넋두리로 안다 : 잠꼬대와 같은 소리로 취급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비꼬는 말.
-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 개 팔자가 상팔자 :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일이 분주하거나 고생스러울 때 넋두리로 하는 말.
-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 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 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이라)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 들은 무당 재 들은 중 : 자기가 평소에 매우 좋아하거나 원하던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나서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이라) :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경상도 입납 : ‘경상도에 들이 넣고’라고만 쓴 편지를 가지고 경상도 땅에서 주인을 찾아 전하는 것은 허황한 일이라는 데서, 주소를 막연하게 써 놓고 찾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웃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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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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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 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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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0개입니다.- 예: 제 버릇 개 줄까, 부스럼이 살 될까, 소금이 쉴까, 쑨 죽이 밥 될까, 없는 꼬리를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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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1개입니다.- 예: 더랍니까, 옵나이까, 사오니까, 다이를까, 는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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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9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으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예: 으냐니까, 으오니까, 으랍디까, 으랍니까, 으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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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36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아까, 옵디까, 을까, 읍니까, 오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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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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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로 끝나는 단어: 총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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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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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9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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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4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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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ㅇㅅㄷㅁㄷㅂㄹㅁㅎㄴㄷㅅㅇㅅㅁㅁㅎㄲ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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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ㅇㅅㄷㅁㄷㅂㄹㅁㅎㄴㄷㅅㅇㅅㅁㅁㅎㄲ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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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ㅓㅓㅗㅜㅏㅣㅕㅏㅏㅡㅔㅏㅏㅓㅏㅗ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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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ㅓㅓㅗㅜㅏㅣㅕㅏㅏㅡㅔㅏㅏㅓㅏㅗ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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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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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3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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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8개입니다.- 예: 죽(粥), 죽떡(粥떡), 죽상(죽相), 죽(竹), 죽적(竹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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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3개입니다.- 예: 죽책, 죽적, 죽엽, 죽상, 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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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예: 죽책, 죽사부, 죽장창, 죽사마, 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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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5 종류의 한자 중에서 198번 사용된 竹이 최다입니다.- 예: 죽엽(竹葉), 죽롱(竹籠), 죽(竹), 죽적(竹笛), 죽부(竹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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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0개입니다.- 예: 죽어나다, 죽죽대다, 죽여주다, 죽어지내다, 죽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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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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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로 시작하는 단어: 총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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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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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8 종류의 글자수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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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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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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