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늙는 것은 몰… 🌟의미

저 늙는 것은 몰라도 아이 크는 것은 안다 :
자기 늙는 것은 깨닫지 못하여도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속담

저 늙는 것은 몰라도 아이 크는 것은 안다 : 자기 늙는 것은 깨닫지 못하여도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 :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손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개도 하루에 겨 세 홉 녹은 있다 :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세 끼 밥은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 오래 가물어서 아무리 기다리던 비일지라도 무슨 일을 치르려면 그 비 오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 농군이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 농사짓는 사람이 열심히 일해야 할 여름에 게으름을 피우면 추운 겨울에 곤란을 겪게 된다는 뜻으로, 여름 시간의 귀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닫는 말에 채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 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개도 하루에 겨 세 홉 녹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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