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개가 짖느냐… 🌟의미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에 가 붙고 쓸[염통]에 가 붙는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에 붙었다 쓸[염통]에 붙었다 한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에 방울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 :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 가까운 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무는[사나운] 개를 돌아본다 : 같은 개끼리도 사나운 개를 두려워하듯이, 사람 사이에서도 영악하고 사나운 사람에게는 해를 입게 될 것을 두려워하여 도리어 잘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만한 싹을 봤나 :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 무는 개를 돌아본다 : 너무 순하기만 하면 도리어 무시당하거나 관심을 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꼴 보고 이름 짓고 수 맞춰 옷 마른다 : 무슨 일이나 분수를 알아서 격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죽은 데 장수 모이듯 :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 먹어야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미친 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미친개가 천연한 한다 : 미친개가 아무런 병도 없는 듯이 보이려고 천연스럽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못되고 악독한 자가 짐짓 점잖은 한다거나 온전하지 못한 자가 온전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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