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 자리 설 자… 🌟의미
- 가난이 원수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머거리 눈치 빠르다 :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 사람은 그 대신 눈치가 빨라 상황을 잘 알아차림을 이르는 말.
- 눈치가 발바닥이라 : 눈치가 몹시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치가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새우젓/조개젓]을 얻어먹는다 : 눈치가 있으면 어디를 가도 군색한 일이 없다는 말.
- 눈치가 안는 암탉 잡아먹겠다 : 뒷일은 고려하지 않고 당장의 편익만을 생각하는 분별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콩과 보리도 분간하지 못한다 : 누구나 알 수 있는 것도 분간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고 못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정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생마 갈기 외로 길지 바로 길지 : 야생으로 자라던 망아지의 갈기가 좌우 어느 쪽으로 자랄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라서 착하게 될지 못되게 될지는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 목적하던 바는 얻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만 얻게 된다는 말.
-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돈이 자가사리 끓듯 한다 : 돈이 많음을 빙자하여 함부로 외람된 짓을 하며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 송도 말년의 불가사리라 : 고려 말에 불가사리라는 괴물이 나타나 못된 짓을 많이 하였으나 죽이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몹시 무지하고 못된 짓을 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가을밭은 안 갈아엎는다 : 가을에 밭농사가 끝난 뒤에는 그 밭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말.
-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꿈자리가 사납더니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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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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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 총 4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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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47개입니다.- 예: 거북의 털[터럭], 생전 가도[가야], 청 놓아[놓고], 중의 빗[망건], 막다른 골목[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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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7개입니다.- 예: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쐐기(를) 박다[치다], 허리띠를 풀다[끄르다], 아니나 다를까[다르랴], 밸이 꼴리다[뒤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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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예: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고동을 불다[울리다], 고추가 커야만 맵나[매우랴], 고지(를) 먹다[쓰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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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96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검정개 한패[한편], 거북의 털[터럭], 고동을 불다[울리다], 곰 가재 뒤듯[잡듯], 갖은 황아다[황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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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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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3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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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6개입니다.- 예: 사를 보다[두다], 입이 밭다[짧다], 몸에 배다[익다], 귀가 얇다[엷다], 뱀을 보다[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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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4개입니다.- 예: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쐐기(를) 박다[치다], 허리띠를 풀다[끄르다], 속(을) 주다[터놓다], 밸이 꼴리다[뒤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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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고드름똥 싸겠다[싸게 춥다], 고동을 불다[울리다], 고지(를) 먹다[쓰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고개(를) 꼬다[비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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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58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고동을 불다[울리다], 그물을 던지다[치다], 구미가 당기다[돌다], 곡기를 끊다[놓다], 고삐를 채다[잡아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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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ㅇㅈㄹㅅㅈㄹㄹㄱㄹㄷ[ㅇ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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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ㅇㅈㄹㅅㅈㄹㄹㄱㄹㄷ[ㅇ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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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ㅡㅏㅣㅓㅏㅣㅡㅏㅣㅏ[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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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ㅡㅏㅣㅓㅏㅣㅡㅏㅣㅏ[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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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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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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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개입니다.- 예: 앉은잠, 앉은상, 앉음새, 앉을상(앉을狀), 앉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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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개입니다.- 예: 앉힐낚시, 앉은키자, 앉은자리, 앉은장사, 앉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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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분야 중에서 민속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예: 앉은상, 앉은굿, 앉은뱅이팔걸음, 앉은진풀이, 앉은뱅이모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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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0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앉은상(앉은狀), 앉을상(앉을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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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예: 앉다, 앉아버티다, 앉아서 벼락 맞다,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앉은뱅이 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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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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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로 시작하는 단어: 총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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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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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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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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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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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6 종류의 끝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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