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비탕 수본이라 🌟의미

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
  • 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부뚜막에 땜질 하나 제대로 못 하여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이마의 털만 뽑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 맹물 같은 소리 : 실속이 없거나 내용이 없는 소리를 이르는 말.
  •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 아무런 맛도 없음을 이르는 말.
  •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 보기에는 아무 재미도 없어 보이지만 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을 이르는 말.
  • 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좌가 많으면 가마솥을 깨뜨린다 : 상좌가 많아서 저마다 명령을 하면 무쇠 가마조차도 깨뜨리고 만다는 뜻으로, 뚜렷한 책임자 없이 여러 사람이 저마다 간섭을 하면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벼슬아치 심부름꾼 : 나라 살림을 하는 벼슬아치는 결국 백성을 위하여 일한다는 말.
  •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 :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 벼슬하기 전에 일산 준비 : 과거에 급제하기 전에 높은 벼슬아치들만이 쓰는 일산을 마련한다는 뜻으로, 일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지도 모르면서 다 된 것처럼 서둘러 준비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총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 : 하찮은 파총 주제에 감투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별로 대단치 아니한 일을 맡고도 시끄럽게 자랑하고 다니며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거 전에 창부 :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벼슬아치가 되기도 전에 기생을 데리고 노는 데 재미를 붙였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다 된 듯이 경솔하고 망령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 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아래턱이 떨어질 소리 : 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소리 말라고 이르는 말.
  • 꽃이 좋아야[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상품이 좋아야 손님이 많다는 말.
  • 내 딸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떼가 사촌보다 낫다 : 부당한 일을 억지로 요구하거나 고집한다는 말.
  • 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자리가 사납더니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 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 꽃밭에 불 지른다 : 풍류를 모르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 보아 똥 싼다 : 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
  • 방위 보아 똥 눈다 : 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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