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 고름 같다 🌟의미

명주 고름 같다 :
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속담

명주 고름 같다 : 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름이 살 되랴 :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 남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 :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 상을 몹시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주 고름 같다 : 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옷 찢었다 : 작은 이익을 얻으려다 도리어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주 고름 같다 : 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 명주 자루에 개똥 : 겉치장은 그럴듯하나 실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명주옷은 사촌까지 덥다 : 가까운 사람이 부귀한 몸이 되면 그 도움이 일가에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 상전 시정 연줄 감듯 :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옷 찢었다
  • 게를 똑바로 기어가게 할 수는 없다 : 무엇이나 그 본래의 성질을 아주 뜯어고치지는 못한다는 말.
  • 괄기는 인왕산 솔가지라 : 성질이 몹시 거세고 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배씨네 외손자 : 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주 고름 같다 : 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 백송고리 생치 차듯 : 성질이 사납고 날쌘 푸른 매가 꿩을 잽싸게 잡아채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날쌔게 잡아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게를 똑바로 기어가게 할 수는 없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명주 고름 같다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단어 유희를 위한 선물 상자를 열어보세요

맛있는 속담 모음

알아두면 쓸모있는 분야별 한자 단어

초성 모음

중성 모음

시작 단어 모음

끝 단어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