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번 잘 먹… 🌟의미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 곪아 빠져도 마음은 조방에 있다 :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 :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무당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가는 며느리가 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쪽 같은 양반 :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정에 가는 것다 낫다 : 가을밭에는 먹을 것이 많다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성도 굽어본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다 : 북두칠성이 제자리를 떠나서 획 돌아갔다는 뜻으로, 일이 그릇되거나 틀어지어 낭패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다 : 북두칠성이 제자리를 떠나서 획 돌아갔다는 뜻으로, 일이 그릇되거나 틀어지어 낭패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성도 굽어본다
  •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성도 굽어본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 양어깨에 동자보살이 있다 : 대개 자기의 선악을 자기 스스로는 알지 못하되, 은연중에 신명이 감시하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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