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위의 고기가… 🌟의미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
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속담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 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 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 가마솥에 든 고기 : 꼼짝없이 죽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고리 맞은 고기 : 갈고리를 맞아 놀라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모르는 고기와 같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는 언제나 제맛이다 :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랴 : 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가마솥에 든 고기
  • 객줏집 칼도마 같다 : 객줏집의 칼도마는 손님을 치르느라고 많이 써서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었다는 뜻으로,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움푹 들어간 얼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 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 도마에 오른 고기 :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객줏집 칼도마 같다 : 객줏집의 칼도마는 손님을 치르느라고 많이 써서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었다는 뜻으로,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움푹 들어간 얼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객줏집 칼도마 같다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가시어머니 장 떨어지자 사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눈멀 사 : 사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가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더와 노인의 건강 : 가을의 더와 노인의 건강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아욱국은 사만 준다 :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생 죽음은 거름이라 : 다른 사람의 불행이 자기에게는 다행한 일이 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음에 들어 노소가 없다 : 늙은이나 젊은이나 죽는 것은 매한가지라는 말.
  • 죽음에는 편작(扁鵲)도 할 수 없다 : 천하의 명의라도 죽는 사람은 어찌할 수 없다는 뜻으로, 죽음에 대하여 사람이 무력함을 이르는 말.
  • 죽음은 급살이 제일이라 : 죽음을 당할 바에는 질질 끄는 것보다 빨리 죽는 것이 고통이 적어 좋다는 말.
  • 곧은 나무 쉬[먼저] 꺾인다[찍힌다] : 겉으로는 강직한 듯한 사람이 의외로 약하여 잘 굴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객줏집 도마 같다 : 객줏집의 도마는 손님을 치르느라고 많이 써서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었다는 뜻으로,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움푹 들어간 얼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쓴 놈도 춤을 춘다 :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멍을 파는 데는 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 아무리 귀하고 값진 물건이라도 제 용도에 쓰이지 않으면 별로 빛을 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근원 벨 이 없고 근심 없앨 약이 없다 : 내외간의 금실은 끊을 수 없으며, 근심 걱정은 언제나 따른다는 말.
  • 나무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 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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