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야 삼승(三升… 🌟의미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고기나 되었으면 남이나 먹지 : 됨됨이가 못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 나 아니면 남이: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마음 놓고 믿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이 나를 저버리거든 차라리 내 먼저 남을 저버려라 : 남이 나를 배반하려 하거든 오히려 이쪽에서 먼저 그를 저버리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마흔에 첫 버선[보살] :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 :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강한 자들끼리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중간에 끼어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 돝 배 앓기 :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는 말.
  • 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찬다 : 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할수록 기와집 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도 잘만 하면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거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 말도 잘하면 오려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거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 말은 도둑놈 될 장본 : 거말하는 버릇이 도둑질의 시초라는 말.
  • 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 거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
  • 가진 놈의 겹철릭 : 한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겹쳐서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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