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 물에 빠졌… 🌟의미 1

외삼촌 물에 빠졌는가 (웃기는 왜 웃나) :
남의 작은 실수를 보고도 잘 웃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속담

외삼촌 물에 빠졌는가 (웃기는 왜 웃나) : 남의 작은 실수를 보고도 잘 웃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외삼촌 물에 빠졌… 🌟의미 2

외삼촌 물에 빠졌는가 (웃기는 왜 웃나) :
남이 크게 웃을 때 이르는 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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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게 둥에 입춘[주련] :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둥에 ‘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가난이 질: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할수록 와집 짓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 : 자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는 (다) 틀렸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 가난 구제는 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은 라(님)도 못 당한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한 양반 씻락 주무르듯 :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물에 콩(씨) : 가뭄에는 심은 콩이 제대로 싹이 트지 못하여 드문드문 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물건이 어쩌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무에 가시가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가까운 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개똥밭에 이슬 내릴 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가는 년이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논에 대기 :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단비 :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열 번 잘하고 한 번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 한 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가 있다 : 틀림없을 듯한 것도 실수하여 그르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 거짓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
  • 외삼촌 물에 빠졌는가 (웃기는 왜 웃나) : 남이 크게 웃을 때 이르는 말.
  • 외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 : 외삼촌과 조카 사이란 매우 소원한 관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좋을 땐 외삼촌 하고 나쁠 땐 돌아선다 : 제게 이로울 때는 아주 다정스러운 체하다가도 제게 불리할 때에는 싹 돌아서서 모르는 체한다는 뜻으로, 인간의 도리를 떠나 이해관계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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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발 덕분(에), 강원도 포수(냐), 쥐 포수(捕手), 첫해 권농(勸農), 혹시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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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기선(은) 부지(不知), 빚진 죄인[종](이라), 병막 구경이 장자(長子),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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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구름장에 치부(했다), 구복이 원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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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갓 쓰고 망신(한다), 구름장에 치부(했다), 기선(은) 부지(不知), 강원도 포수(냐), 거지 술안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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