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전에 가서 밥 … 🌟의미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리밭에 가 숭늉 찾는다 :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아야 굼틀한다 : 가만히 있는 사람도 누가 건드려야 화를 내고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밭에 가 숭늉 찾는다
  •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을 싸 가지고 가거라 :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가 검기로 도 검을까 :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 가마솥이 검기로 도 검을까 :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 가을 식은 이 봄 양식이다 : 먹을 것이 흔한 가을에는 먹지 않고 내놓은 식은 이 봄에 가서는 귀중한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풍족할 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면 뒷날의 궁함을 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기는 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 겉가마도 안 끓는데 속가마부터 끓는다 : 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세상일에는 다 일정한 순서가 있는 것이니, 급하다고 하여 억지로 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살을] 박는다 :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밟아야 할 순서는 밟아야 하며 갖추어야 할 격식은 갖추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 아무리 급해도 예의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가마도 안 끓는데 속가마부터 끓는다
  •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 :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그 뒷수습과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지기 위한 어려움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너구리도 들  날 을 판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에도 의리가 있고 딴꾼에도 꼭지가 있다 : 못된 짓을 하는 자들에게도 저희끼리 지켜야 하는 의리나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구 뚫은 창 : 질서나 순서도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
  • 벌도 법이 있지 :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 상두꾼에도 순번이 있고 초라니탈에도 차례가 있다 : 모든 일에는 차례와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구문 차례(라) : 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 초라니탈에도 차례가 있다 : 무엇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 하여야 한다는 말.
  • 들어오는 복도 차 던진다 : 자기의 잘못으로 제게 차례가 오는 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먼 데 것을 얻으려고 가까운 것을 버린다 : 일의 차례를 뒤바꾼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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