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난 장사 말랬다 🌟의미

세난 장사 말랬다 :
장사를 하되 잘 팔린다고 하여 마구 팔면 이익은 없고 도리어 손해만 생기기 쉽다는 말.

속담

세난 장사 말랬다 : 장사를 하되 잘 팔린다고 하여 마구 팔면 이익은 없고 도리어 손해만 생기기 쉽다는 말.
  •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잖은 투전에 돈만 잃었다 : 기를 쓰고 덤빈 투전도 아닌데 돈을 잃었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손해만 보았음을 이르는 말.
  • 개구멍에 망건 치기 : 남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여 막고 있다가 막던 그 물건까지 잃는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을 공연히 욕심만 내어 어리석게 시작하였다가 도리어 손해나 망신을 당함을 이르는 말.
  • 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 거지 제 쪽박 깨기 : 도리어 자기 손해만 자초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강남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 : 평생을 두고 남을 위하여 어질게 살아온 사람이 말년(末年)에 가서는 매우 어렵게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사 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금주에 누룩 흥정[장사] :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 : 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남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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