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가시아비 묶듯 🌟의미
-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가시아비 묶듯 : 살아 있는 장인을 죽은 사람 다루듯 묶는다는 뜻으로, 엄하여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은 너그럽게 대하는데 그 상대편이 도리어 버릇없이 굴어 도리에 어긋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그네가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나리 도리듯 하다 : 수확이 오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찬 먹은 고양이[괭이] 잡도리하듯 : 반찬을 훔쳐 먹은 고양이를 잡아 족치듯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 살에 도리질한다 : 도리질은 돌 전에 하는 것인데 세 살이 되어서야 겨우 도리질을 한다는 뜻으로, 나이에 비하여 사람됨이 성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을 도리질 치다 : 터무니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 거적문(에) 드나들던 버릇 : 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 고양이 버릇이 괘씸하다 : 평소에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말.
- 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일이다] : 터무니없는 거짓말 같은 일이라는 말.
- 귀신이 곡할 노릇[일](이다) : 신기하고 기묘하여 그 속내를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신이 탄복할 노릇[일](이다) : 너무나 묘하고 신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고양이 쥐 어르듯 : 상대편을 제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에게 반찬 달란다 : 고기반찬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고양이에게 반찬을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달라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아래턱이 떨어질 소리 : 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소리 말라고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꿈자리가 사납더니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 : 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산강아지 감 꼬챙이 물고 나서듯 한다 : 감 고장인 고산의 강아지가 뼈다귀 비슷한 감 꼬챙이만 보고도 물고 나온다는 뜻으로, 살림이 궁한 사람이 평소에 먹고 싶던 것과 비슷한 것만 보아도 좋아함을 이르는 말.
- 마소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 벙어리 마주 앉은 셈 :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
생가시아비 묶듯
:
듯으로 끝나는 단어: 총 627개
-
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92개입니다.- 예: 개 패듯, 비 오듯, 개 잡듯, 콩 볶듯, 박 패듯
-
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2개입니다.- 예: 오복조르듯, 벼락불 치듯, 묵은장 쓰듯, 노루 잠자듯, 윷짝 가르듯
-
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5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개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개입니다.- 예: 개 패듯, 개미역사 하듯, 개 고양이 보듯, 개 잡듯, 개미 메 나르듯
-
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5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개 패듯, 겻섬 털듯, 개 잡듯, 건듯건듯, 건듯
-
-
생가시아비 묶듯
:
묶듯으로 끝나는 단어: 총 2개
-
묶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
자음 ㅅㄱㅅㅇㅂㅁㄷ 단어: 총 1개
-
자음 ㅅㄱㅅㅇㅂㅁ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
모음 ㅐㅏㅣㅏㅣㅜㅡ 단어: 총 1개
-
모음 ㅐㅏㅣㅏㅣㅜㅡ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생가시아비 묶듯
:
생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465개
-
생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55개입니다.- 예: 생(生), 생원(生員), 생약(生藥), 생획(生劃), 생
-
생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73개입니다.- 예: 생삭대엽, 생끗방끗, 생골세포, 생례하다, 생긋방긋
-
생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0개의 분야 중에서 생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0개입니다.- 예: 생장률, 생장, 생식소, 생활환, 생장부
-
생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13 종류의 한자 중에서 1,233번 사용된 生이 최다입니다.- 예: 생(生), 생원(生員), 생감(生감), 생약(生藥), 생획(生劃)
-
생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5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4개입니다.- 예: 생하다, 생되다, 생례하다, 생기다, 생광쩍다
-
-
생가시아비 묶듯
:
생가로 시작하는 단어: 총 10개
-
생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
생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
생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
생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 종류의 한자 중에서 5번 사용된 生이 최다입니다.
-
생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8 종류의 끝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