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기는 박태보(… 🌟의미
-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가난이 질기다 :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 내민 손이 무안하다 : 무엇을 얻으려고 손을 내밀었다가 얻지 못한 경우나, 반대로 무엇을 받으라고 주는데도 상대편이 이를 받지 아니하여 난처함을 이르는 말.
-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 발보다 거기에 붙은 발가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아이보다 몸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에 불붙듯[달리듯] :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을 지르면 걷잡을 수 없이 잘 탄다는 뜻으로,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병신끼리 불쌍해한다 :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불쌍해 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함을 이르는 말.
-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 도승지는 아무리 추운 때라도 새벽에 궁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거지가 그것을 불쌍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한다는 말.
-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 포천 소(疏) 까닭이란다 : 남의 물음에 어물어물 얼버무리며 슬쩍 넘어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조선 고종 때 포천 출신의 최익현이 빈번히 상소를 올려 정사(政事)가 변경되는 일이 많았었는데 사람들이 어떠한 까닭에 변경되었는가를 물으면 포천에서 올린 상소 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누가 흥(興)이야 항(恒)이야 하랴 : 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
-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 왕후장상이 씨가 있나 :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 가을 더위와 노인의 건강 : 가을의 더위와 노인의 건강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가을에 메는 용도가 많아 부지깽이도 메로 쓰인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자주 쓰이어 그와 비슷한 것까지 마구 대용됨을 이르는 말.
-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 삼현 육각 잡히고 시집간 사람 잘산 데 없다 : 음악을 울리며 요란하게 시집간 사람이 잘사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호화롭게 시집간 사람이 불행하게 사는 수가 많음을 이르는 말.
-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어진 이나 임금이 나와 나라를 잘 다스리면 기린이나 봉황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상서로운 일도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하늘 천 하면 검을 현 한다 : 하나를 가르치면 둘, 셋을 앞질러 가며 깨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현왕재 지내고 지벌 입는다 :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기도를 하고도 신불이 주는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세력 있는 사람에게 뇌물을 바치거나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서 도리어 그 사람에게 해를 입는다는 말.
- 현인은 복을 내리고 악인은 재앙을 만난다 : 어질게 행동하고 악한 짓을 하지 말라는 말.
-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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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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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끝나는 단어: 총 1,6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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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03개입니다.- 예: 고(鼓), 고(稿), 고(膏), 고(蠱), 고(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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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77개입니다.- 예: 통고, 병고, 급고, 동고,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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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2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8개입니다.- 예: 서고, 상고, 보고, 공고, 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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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59 종류의 한자 중에서 186번 사용된 告이 최다입니다.- 예: 심고(心告), 무고(無告), 친고(親告), 고(告), 변고(辨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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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75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개입니다.- 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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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66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예고, 요고, 외고, 온고, 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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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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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로 끝나는 단어: 총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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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어미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예: 늬라고, 라고, 으라고, 을라고, 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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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예: 늬라고, 으라고, 더라고, 을라고, 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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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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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라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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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9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아전의 술 한 잔이 환자(還子)가 석 섬이라고, 으라고, 을라고, 이라고, 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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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ㄸㄱㄱㄴㅂㅌㅂ(朴泰輔)ㄱㅅㅇㅇㄹㄱ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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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ㄸㄱㄱㄴㅂㅌㅂ(朴泰輔)ㄱㅅㅇㅇㄹㄱ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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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ㅡㅓㅣㅡㅏㅐㅗ(朴泰輔)ㅏㅏㅏㅡㅏㅗ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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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ㅡㅓㅣㅡㅏㅐㅗ(朴泰輔)ㅏㅏㅏㅡㅏㅗ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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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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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개입니다.- 예: 뜨르륵대다, 뜨거워지다, 뜨끔대다, 뜨다, 뜨거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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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4개입니다.- 예: 뜨개질, 뜨더귀, 뜨르륵, 뜨개옷, 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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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분야 중에서 공예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뜨개, 뜨갯감, 뜨갯것, 뜨개천, 뜨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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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9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뜨물통(뜨물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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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1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8개입니다.- 예: 뜨겁다, 뜨듯하다, 뜨아하다, 뜨다, 뜨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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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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