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더러 시집가… 🌟의미

노처녀더러 시집가라 한다 :
물어보나 마나 좋아할 것을 공연히 묻는다는 말.

속담
🍀속담 분류 # #처녀

  • 가마 밑이 구솥 밑을 검다 한다 :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솥 밑이 구솥 밑을 검다 한다 :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더위와 인의 건강 : 가을의 더위와 인의 건강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큰물에서 는 놈이 크다 : 물고기도 큰물에서 자라는 놈일수록 더욱 크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도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잘 받아야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말.
  • 고양이 기름 종지 리듯[넘겨다보듯] : 무엇에 눈독을 들여 탐을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바람은 총각 바람 봄바람은 처녀 바람 : 가을에는 남자가 바람이 나기 쉽고, 봄에는 여자가 바람이 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곳으로 간다 :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 난다 :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일을 하려 할 때 장애물이 생겨서 하지 못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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