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물은 보이지도 … 🌟의미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
하는 짓이 턱없이 성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냇물 #신발 #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 하는 짓이 턱없이 성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 하는 짓이 턱없이 성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냇물도 퍼 쓰면 준다 : 굉장히 많은 강물도 쓰면 준다는 뜻으로, 풍부하다고 하여 함부로 헤프게 쓰지 말라는 말.
  • 백성의 입 막기는 내 막기보다 힘들다[어렵다] : 백성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여론을 막는 것은 흐르는 냇물을 막기보다도 어렵다는 뜻으로, 국민의 여론이나 소문을 막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냇물도 퍼 쓰면 준다
  •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 하는 짓이 턱없이 성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자기가 입은 은혜는 잊지 않고 꼭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발에 귀가 달렸다 : 쓸데없는 것이 덧붙어서 격에 맞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을) 벗고 따라가도 못 따르겠다 : 신발까지 벗고 쫓아가도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능력이나 수준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 가난할수록 기와집 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도 잘만 하면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거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 말도 잘하면 오려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거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 말은 도둑놈 될 장본 : 거말하는 버릇이 도둑질의 시초라는 말.
  • 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 거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단어 유희를 위한 선물 상자를 열어보세요

맛있는 속담 모음

알아두면 쓸모있는 분야별 한자 단어

초성 모음

중성 모음

시작 단어 모음

끝 단어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