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럭의 게(도) … 🌟의미

구럭의 게(도) 놓아주겠다[놔주겠다]. :
잡아서 구럭에 넣어 둔 게도 놓치겠다는 뜻으로, 잃지 말고 고스란히 먹으라고 주는 것도 제 몫으로 찾아 먹지를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구럭의 게(도) 놓아주겠다[놔주겠다]. : 잡아서 구럭에 넣어 둔 게도 놓치겠다는 뜻으로, 잃지 말고 고스란히 먹으라고 주는 것도 제 몫으로 찾아 먹지를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기둥에 입춘[주련] :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가늘 먹고 가는 똥 싸라 :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봉변을 당하기 쉬우니 제힘에 맞 적당히 취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늘 먹고 가늘게 살아라 : 검소하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재는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재는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놓쳤다] : 게는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구럭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 구럭의 게(도) 놓아주겠다[놔주겠다]. : 잡아서 구럭에 넣어 둔 게도 놓치겠다는 뜻으로, 잃지 말고 고스란히 먹으라고 주는 것도 제 몫으로 찾아 먹지를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놓쳤다] : 게는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구럭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 구럭의 게(도) 놓아주겠다[놔주겠다]. : 잡아서 구럭에 넣어 둔 게도 놓치겠다는 뜻으로, 잃지 말고 고스란히 먹으라고 주는 것도 제 몫으로 찾아 먹지를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잃고 매 잃는 셈 : 게는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구럭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놓쳤다]
  • 가갸 뒷다리[뒤 자]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데를 가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데를 가더라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 못한다[어렵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하여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 가난은 나라(님) 못 당한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김 씨가 한 끼지 않은 우물은 없다 :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말.
  • 김매는 데 주인은 아흔아홉 을 맨다 : 남을 부려서 하는 일에 주인만 애쓴다는 말.
  • 나간 놈[사람]의 은 있어도 자는 놈[사람]의 몫은 없다 : 게으른 사람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두 떠들어 댄다 : 말할 줄 모르는 벙어리가 제 속생각을 털어놓기 위하여 더욱 떠들어 댄다는 뜻으로, 말주변이 없는 사람일수록 떠들썩하게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뿔도 각각 염주도 : 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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