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자소니에 발기름… 🌟의미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속담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고양이 기름 종지 노리듯[넘겨다보듯] : 무엇에 눈독을 들여 탐을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름 맛을 본 개 :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름 먹어 본 개(같이) :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 기름 종지 노리듯[넘겨다보듯]
  • 가랑니가 더 : 같잖고 시시한 것이 더 괴롭히거나 애를 먹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논에 물 대기 :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덕에 대접받는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좋은 가에 태어난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말.
  • 가을 상추는 걸어 잠그고 먹는다 : 가을 상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랑니가 더 문다
  • 가는 세월 오는 백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가을 물은 소 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손톱 톱이 다 먹는다 : 가을에는 손톱이나 톱까지도 먹을 것을 찾는다는 뜻으로, 가을철에는 매우 입맛이 당기어 많이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놋)대갈[버선/토시짝]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주석) 편자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배에 발기름이 꼈다[끼다] : 배에 기름살이 끼어 불룩하게 나왔다는 뜻으로, 없이 지내던 사람이 생활이 넉넉해져서 호기를 부리고 떵떵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 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라 : 부귀는 죽으면 그만이지만 문장은 죽은 후에도 영구히 빛난다는 말.
  •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 거지 조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 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기린은 잠자고 스라소니가 춤춘다 :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도 새끼가 열이면 스라소니를 낳는다 : 자식이 많으면 그중에 사람 구실을 못하는 자식도 있게 마련이라는 말.
  • 가랑비에 옷 젖는 모른다 :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나무에 연 걸리듯 : 인정에 걸리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출 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 거미 따르듯 :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서로 떨어지지 않고 따라다닌다는 말.
  • 거미는 작아도 만 잘 친다 :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몹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몹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집 송아지 백정 부르러 간 줄 모르고 날뛴다 : 위급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멋모르고 함부로 호기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 :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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