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 처갓집 가듯… 🌟의미

고자 처갓집 가듯[나들듯/다니듯] :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고자 처갓집 가듯[나들듯/다니듯] :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고기를 잡고자 하거든 돌아가 그물을 떠라 : 목적한 바가 있으면 먼저 그 일을 이룰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말.
  • 고자 처갓집 가듯[나들듯/다니듯] :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고자 힘줄 같은 소리 : 빳빳이 힘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 :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하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먼저 벌을 받는다는 말.
고기를 잡고자 하거든 돌아가 그물을 떠라
  • 거미줄로 방귀 동이듯 :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귀를 동여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고드름 초장 같다 : 겉보기에는 훌륭한 것 같으나 실지로는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이나 또는 그와 같이 실속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고자 처갓집 가듯[나들듯/다니듯] :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과부댁 종놈은 왕방울로 행세한다 : 남자 주인 없는 과부 집에서 사내 종놈은 큰소리로 떠드는 것으로 한몫을 본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나 공연히 한번 떠들어 대는 것으로 일삼는다는 말.
  • 국수 먹은 배 : 국수를 먹으면 그때는 배가 잔뜩 부르지만 얼마 안 가서 쉽게 꺼지고 만다는 뜻으로, 먹은 음식이 쉽게 꺼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미줄로 방귀 동이듯
  • 고자 처갓집 가듯[나들듯/다니듯] :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 아내 없는 처갓집 가나 마나 : 목적하는 것이 없는 데는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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