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의미 1
밥
:
동물의
먹이.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고양이 밥 갖다줘라.
- 식당에서 남은 음식은 돼지 밥으로 썼다.
•
활용:
밥만
•
발음:
밥
•
관련 단어:
-
속담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 ‘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속담
밥 빌어다가 죽을 쑤어 먹을 놈[자식] : 밥이 없어서 남한테 겨우 빌어다가는 그대로도 못 먹고 죽을 쑤어 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게으른 데다가 지견마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 빌어먹기는 장타령이 제일 : 체면을 버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
속담
밥 선 것은 사람 살려도 의원 선 것은 사람 죽인다 : 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
속담
밥 아니 먹어도 배부르다 : 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흡족하다는 말. -
속담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속담
밥 위에 떡 : 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산다 : 비록 밥은 못 먹어 굶는 한이 있더라도 속 썩이는 일은 없어야 편안히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사는 데에 있어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주는 대로 먹고 일은 시키는 대로 하라 : 무슨 일이나 불평을 부리지 말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라는 말. -
속담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속담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속담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속담
밥을 치면 떡이 되고 사람을 치면 도둑이 된다 :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아넣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속담
밥이 약보다 낫다 : 밥이 약보다 낫다 -
속담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 얼굴이 복이 있게 생겨서 잘살 수 있을 상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밥이 지팡막대라 : 밥이 지팡막대라 -
속담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속담
밥 팔아 똥 사 먹겠다 : 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속담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속담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속담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속담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밥(을) 벌다 : 일정한 노력을 들여서 먹을 것이나 대가를 얻다. -
관용구
밥(을) 붙이다 : 밥(을) 붙이다 -
관용구
밥(을) 주다 :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태엽을 감아 주다. -
관용구
밥 구경(을) 하다 : 오래간만에 밥을 먹다. -
관용구
밥 구경을 못 하다 : 밥을 전혀 먹지 못하고 굶다. -
관용구
밥 먹듯 하다 : 예사로 자주 하다. -
부표제어
밥하다 : 밥을 짓다.
밥 🌟의미 2
밥
:
나누어 가질 물건 중 각각 갖게 되는 한 부분.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제 밥은 제가 찾아 먹어야지 남이 어떻게 챙겨 주니?
자세히 보기
•
활용:
밥만
•
발음:
밥
•
관련 단어:
-
속담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 ‘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속담
밥 빌어다가 죽을 쑤어 먹을 놈[자식] : 밥이 없어서 남한테 겨우 빌어다가는 그대로도 못 먹고 죽을 쑤어 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게으른 데다가 지견마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 빌어먹기는 장타령이 제일 : 체면을 버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
속담
밥 선 것은 사람 살려도 의원 선 것은 사람 죽인다 : 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
속담
밥 아니 먹어도 배부르다 : 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흡족하다는 말. -
속담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속담
밥 위에 떡 : 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산다 : 비록 밥은 못 먹어 굶는 한이 있더라도 속 썩이는 일은 없어야 편안히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사는 데에 있어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주는 대로 먹고 일은 시키는 대로 하라 : 무슨 일이나 불평을 부리지 말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라는 말. -
속담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속담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속담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속담
밥을 치면 떡이 되고 사람을 치면 도둑이 된다 :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아넣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속담
밥이 약보다 낫다 : 밥이 약보다 낫다 -
속담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 얼굴이 복이 있게 생겨서 잘살 수 있을 상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밥이 지팡막대라 : 밥이 지팡막대라 -
속담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속담
밥 팔아 똥 사 먹겠다 : 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속담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속담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속담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속담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밥(을) 벌다 : 일정한 노력을 들여서 먹을 것이나 대가를 얻다. -
관용구
밥(을) 붙이다 : 밥(을) 붙이다 -
관용구
밥(을) 주다 :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태엽을 감아 주다. -
관용구
밥 구경(을) 하다 : 오래간만에 밥을 먹다. -
관용구
밥 구경을 못 하다 : 밥을 전혀 먹지 못하고 굶다. -
관용구
밥 먹듯 하다 : 예사로 자주 하다. -
부표제어
밥하다 : 밥을 짓다.
밥 🌟의미 3
밥
:
끼니로 먹는 음식.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밥을 굶다.
- 밥을 얻어먹다.
- 밥을 차려 주다.
- 밥만 축내다.
- 요즘 같아서는 세끼 밥 먹기가 힘들다.
자세히 보기
•
활용:
밥만
•
발음:
밥
•
관련 단어:
-
속담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 ‘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속담
밥 빌어다가 죽을 쑤어 먹을 놈[자식] : 밥이 없어서 남한테 겨우 빌어다가는 그대로도 못 먹고 죽을 쑤어 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게으른 데다가 지견마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 빌어먹기는 장타령이 제일 : 체면을 버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
속담
밥 선 것은 사람 살려도 의원 선 것은 사람 죽인다 : 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
속담
밥 아니 먹어도 배부르다 : 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흡족하다는 말. -
속담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속담
밥 위에 떡 : 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산다 : 비록 밥은 못 먹어 굶는 한이 있더라도 속 썩이는 일은 없어야 편안히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사는 데에 있어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주는 대로 먹고 일은 시키는 대로 하라 : 무슨 일이나 불평을 부리지 말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라는 말. -
속담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속담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속담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속담
밥을 치면 떡이 되고 사람을 치면 도둑이 된다 :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아넣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속담
밥이 약보다 낫다 : 밥이 약보다 낫다 -
속담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 얼굴이 복이 있게 생겨서 잘살 수 있을 상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밥이 지팡막대라 : 밥이 지팡막대라 -
속담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속담
밥 팔아 똥 사 먹겠다 : 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속담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속담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속담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속담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밥(을) 벌다 : 일정한 노력을 들여서 먹을 것이나 대가를 얻다. -
관용구
밥(을) 붙이다 : 밥(을) 붙이다 -
관용구
밥(을) 주다 :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태엽을 감아 주다. -
관용구
밥 구경(을) 하다 : 오래간만에 밥을 먹다. -
관용구
밥 구경을 못 하다 : 밥을 전혀 먹지 못하고 굶다. -
관용구
밥 먹듯 하다 : 예사로 자주 하다. -
부표제어
밥하다 : 밥을 짓다.
밥 🌟의미 4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밥을 안치다.
- 밥을 짓다.
- 밥을 뜸을 들이다.
- 밥을 퍼서 공기에 담다.
-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다.
- 물의 양이 적어 밥이 설익었다.
- 밥이 질지도 않고 되지도 않다.
자세히 보기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반식: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활용:
밥만
•
발음:
밥
•
관련 단어:
-
속담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 ‘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속담
밥 빌어다가 죽을 쑤어 먹을 놈[자식] : 밥이 없어서 남한테 겨우 빌어다가는 그대로도 못 먹고 죽을 쑤어 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게으른 데다가 지견마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 빌어먹기는 장타령이 제일 : 체면을 버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
속담
밥 선 것은 사람 살려도 의원 선 것은 사람 죽인다 : 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
속담
밥 아니 먹어도 배부르다 : 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흡족하다는 말. -
속담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속담
밥 위에 떡 : 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산다 : 비록 밥은 못 먹어 굶는 한이 있더라도 속 썩이는 일은 없어야 편안히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사는 데에 있어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주는 대로 먹고 일은 시키는 대로 하라 : 무슨 일이나 불평을 부리지 말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라는 말. -
속담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속담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속담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속담
밥을 치면 떡이 되고 사람을 치면 도둑이 된다 :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아넣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속담
밥이 약보다 낫다 : 밥이 약보다 낫다 -
속담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 얼굴이 복이 있게 생겨서 잘살 수 있을 상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밥이 지팡막대라 : 밥이 지팡막대라 -
속담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속담
밥 팔아 똥 사 먹겠다 : 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속담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속담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속담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속담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밥(을) 벌다 : 일정한 노력을 들여서 먹을 것이나 대가를 얻다. -
관용구
밥(을) 붙이다 : 밥(을) 붙이다 -
관용구
밥(을) 주다 :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태엽을 감아 주다. -
관용구
밥 구경(을) 하다 : 오래간만에 밥을 먹다. -
관용구
밥 구경을 못 하다 : 밥을 전혀 먹지 못하고 굶다. -
관용구
밥 먹듯 하다 : 예사로 자주 하다. -
부표제어
밥하다 : 밥을 짓다.
밥 🌟의미 5
밥
:
남에게 눌려 지내거나 이용만 당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그는 그녀 앞에선 꼼짝 못 하는 그녀의 밥이었다.
- 그는 한참 기세가 등등하더니 하루아침에 권력의 밥이 되고 말았다.
자세히 보기
•
활용:
밥만
•
발음:
밥
•
관련 단어:
-
속담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 ‘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 -
속담
밥 빌어다가 죽을 쑤어 먹을 놈[자식] : 밥이 없어서 남한테 겨우 빌어다가는 그대로도 못 먹고 죽을 쑤어 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게으른 데다가 지견마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 빌어먹기는 장타령이 제일 : 체면을 버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
속담
밥 선 것은 사람 살려도 의원 선 것은 사람 죽인다 : 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
속담
밥 아니 먹어도 배부르다 : 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흡족하다는 말. -
속담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
속담
밥 위에 떡 : 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산다 : 비록 밥은 못 먹어 굶는 한이 있더라도 속 썩이는 일은 없어야 편안히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사는 데에 있어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은 주는 대로 먹고 일은 시키는 대로 하라 : 무슨 일이나 불평을 부리지 말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라는 말. -
속담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
속담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속담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밥을 죽이라고 우긴다 -
속담
밥을 치면 떡이 되고 사람을 치면 도둑이 된다 :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아넣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속담
밥이 약보다 낫다 : 밥이 약보다 낫다 -
속담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 얼굴이 복이 있게 생겨서 잘살 수 있을 상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밥이 지팡막대라 : 밥이 지팡막대라 -
속담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속담
밥 팔아 똥 사 먹겠다 : 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속담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속담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
속담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
속담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밥(을) 벌다 : 일정한 노력을 들여서 먹을 것이나 대가를 얻다. -
관용구
밥(을) 붙이다 : 밥(을) 붙이다 -
관용구
밥(을) 주다 :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태엽을 감아 주다. -
관용구
밥 구경(을) 하다 : 오래간만에 밥을 먹다. -
관용구
밥 구경을 못 하다 : 밥을 전혀 먹지 못하고 굶다. -
관용구
밥 먹듯 하다 : 예사로 자주 하다. -
부표제어
밥하다 : 밥을 짓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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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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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끝나는 단어: 총 2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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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81개입니다.- 예: 약밥(藥밥), 밥(bop), 군밥, 조밥, 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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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2개입니다.- 예: 부빔밥, 백집밥, 구메밥, 바릿밥, 나랏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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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예: 정자꽃밥, 뱀밥, 꽃밥, 큰괭이밥, 가시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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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4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山이 최다입니다.- 예: 산나물밥(山나물밥), 산꿩의밥(山꿩의밥), 산새밥(山새밥), 산젯밥(山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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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강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강밥, 강냉이밥, 강피밥, 강조밥, 강정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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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46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강밥, 걸밥, 귓밥, 김밥, 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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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ㅂ 단어: 총 3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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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ㅂ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71개입니다.- 예: 밴(VAN), 배, 병(丙), 병(兵),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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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ㅂ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3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개입니다.- 예: 비, 보, 빈, 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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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ㅂ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2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分이 최다입니다.- 예: 분(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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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 총 8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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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8개입니다.- 예: 창(倉), 싹, 남(男), 잠, 탈(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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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6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개입니다.- 예: 남, 참, 망, 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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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59 종류의 한자 중에서 7번 사용된 子이 최다입니다.- 예: 자(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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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5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강, 갈, 각, 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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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밥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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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8개입니다.- 예: 밥판(밥板), 밥(bop), 밥물, 밥솥, 밥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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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3개입니다.- 예: 밥풀눈, 밥소라, 밥지랄, 밥물림, 밥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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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5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밥받이, 밥받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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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 종류의 한자 중에서 3번 사용된 褓이 최다입니다.- 예: 밥상보(밥床褓), 밥보자(밥褓子), 밥보자기(밥褓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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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5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개입니다.- 예: 밥지랄하다, 밥투정하다, 밥하다, 밥받이하다, 밥시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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