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의 준말. (무어: 친구나 아랫사람이 불러 대답하거나 맞서 대응해야 할 때, 왜 그러느냐는 뜻으로 하는 말.)-‘무어’의 준말. (무어: 어린아이나 여자들이 반말로 어리광을 피울 때, 말끝에 붙이는 말.)-‘무어’의 준말. (무어: 모르는 사실이나 사물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무어’의 준말. (무어: 어떤 사실을 체념하여 받아들여 더 이상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미 일어난 뜻밖의 일이나 상황에 놀라거나 후회하거나 아쉬워하면서 그것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무어’의 준말. (무어: 놀랐을 때 내는 소리.)-‘무어’의 준말. (무어: 사실을 이야기할 때, 상대의 생각을 가볍게 반박하거나 새롭게 일깨워 주는 뜻으로 쓰는 말.)-‘무어’의 준말. (무어: 정하지 않은 대상이나 이름을 밝힐 필요가 없는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뭐 🌟의미 1

뭐 :
‘무어’의 준말. (무어: 친구나 아랫사람이 불러 대답하거나 맞서 대응해야 할 때, 왜 그러느냐는 뜻으로 하는 말.)

감탄사 고유어 단어

• 예문:

뭐, 그렇게 트집 잡을 필요가 있어?

• 발음: 뭐ː

• 관련 단어:

관용구 뭐니 뭐니 해도 : 이러쿵저러쿵 말해 보아도. 또는 누가 뭐라고 해도.
관용구 뭐라 뭐라 하다 : 똑똑히 알 수 없게 무어라고 말하다.
부표제어 뭐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무엇하다: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뭐 : ‘무어’의 준말. (무어: 친구나 아랫사람이 불러 대답하거나 맞서 대응해야 할 때, 왜 그러느냐는 뜻으로 하는 말.)

뭐 🌟의미 2

뭐 :
‘무어’의 준말. (무어: 어린아이나 여자들이 반말로 어리광을 피울 때, 말끝에 붙이는 말.)

감탄사 고유어 단어

• 예문:

심심해서 한번 들렀지, 뭐.

• 발음: 뭐ː

• 관련 단어:

관용구 뭐니 뭐니 해도 : 이러쿵저러쿵 말해 보아도. 또는 누가 뭐라고 해도.
관용구 뭐라 뭐라 하다 : 똑똑히 알 수 없게 무어라고 말하다.
부표제어 뭐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무엇하다: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뭐 🌟의미 3

뭐 :
‘무어’의 준말. (무어: 모르는 사실이나 사물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대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선생님께서 방금 뭐라고 말씀하셨니?

• 발음: 뭐ː

• 관련 단어:

관용구 뭐니 뭐니 해도 : 이러쿵저러쿵 말해 보아도. 또는 누가 뭐라고 해도.
관용구 뭐라 뭐라 하다 : 똑똑히 알 수 없게 무어라고 말하다.
부표제어 뭐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무엇하다: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뭐 🌟의미 4

뭐 :
‘무어’의 준말. (무어: 어떤 사실을 체념하여 받아들여 더 이상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감탄사 고유어 단어

• 예문: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지, 뭐.

• 발음: 뭐ː

• 관련 단어:

관용구 뭐니 뭐니 해도 : 이러쿵저러쿵 말해 보아도. 또는 누가 뭐라고 해도.
관용구 뭐라 뭐라 하다 : 똑똑히 알 수 없게 무어라고 말하다.
부표제어 뭐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무엇하다: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뭐 🌟의미 5

뭐 :
[주로 ‘-지 뭐야’, ‘-지 뭐예요’, ‘-지 뭐니’, ‘-지 뭡니까’ 꼴로 쓰여] 이미 일어난 뜻밖의 일이나 상황에 놀라거나 후회하거나 아쉬워하면서 그것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

대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제가 글쎄 오늘 지각했지 뭐예요.
그 여자, 얼마나 예쁜지 내가 한눈에 반했지 뭐야.
오늘 준비물을 깜빡 잊었지 뭐니.

• 발음: 뭐ː

• 관련 단어:

관용구 뭐니 뭐니 해도 : 이러쿵저러쿵 말해 보아도. 또는 누가 뭐라고 해도.
관용구 뭐라 뭐라 하다 : 똑똑히 알 수 없게 무어라고 말하다.
부표제어 뭐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무엇하다: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뭐 🌟의미 6

뭐 :
‘무어’의 준말. (무어: 놀랐을 때 내는 소리.)

감탄사 고유어 단어

• 예문:

뭐, 그런 사람도 다 있단 말이냐?

• 발음: 뭐ː

• 관련 단어:

관용구 뭐니 뭐니 해도 : 이러쿵저러쿵 말해 보아도. 또는 누가 뭐라고 해도.
관용구 뭐라 뭐라 하다 : 똑똑히 알 수 없게 무어라고 말하다.
부표제어 뭐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무엇하다: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뭐 🌟의미 7

뭐 :
‘무어’의 준말. (무어: 사실을 이야기할 때, 상대의 생각을 가볍게 반박하거나 새롭게 일깨워 주는 뜻으로 쓰는 말.)

감탄사 고유어 단어

• 예문:

내가 뭐, 아무 말도 안 한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줄 알아?

• 발음: 뭐ː

• 관련 단어:

관용구 뭐니 뭐니 해도 : 이러쿵저러쿵 말해 보아도. 또는 누가 뭐라고 해도.
관용구 뭐라 뭐라 하다 : 똑똑히 알 수 없게 무어라고 말하다.
부표제어 뭐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무엇하다: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뭐 🌟의미 8

뭐 :
‘무어’의 준말. (무어: 정하지 않은 대상이나 이름을 밝힐 필요가 없는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대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도 해라.

• 발음: 뭐ː

• 관련 단어:

관용구 뭐니 뭐니 해도 : 이러쿵저러쿵 말해 보아도. 또는 누가 뭐라고 해도.
관용구 뭐라 뭐라 하다 : 똑똑히 알 수 없게 무어라고 말하다.
부표제어 뭐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무엇하다: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 웹스토리로 보기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뭐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뭐 : 뭐로 끝나는 단어: 총 1개
- 뭐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자음 ㅁ 단어: 총 266개
- 자음 ㅁ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7개입니다.
  - 예: 말, 명(命), 매, 명(銘), 뭍
- 자음 ㅁ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 예: 묵, 민, 목, 맥, 모
- 자음 ㅁ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4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門이 최다입니다.
  - 예: 문(門)
: 모음 ㅝ 단어: 총 56개
- 모음 ㅝ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개입니다.
  - 예: 눰, 궉(鴌), 원(袁), 월(越), 궐(闕)
- 모음 ㅝ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 예: 원, 월
- 모음 ㅝ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元이 최다입니다.
  - 예: 원(元), 원(元/原)
- 모음 ㅝ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9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 예: 원, 월, 워, 웜
뭐 : 뭐로 시작하는 단어: 총 4개
- 뭐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3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