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의미 1
먹다
:
연기나
가스
따위를
들이마시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연탄가스를 먹다.
- 탄내를 먹다.
•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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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먹다 🌟의미 2
먹다
:
(속되게) 상대를 꾀어 성관계를 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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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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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의미 3
먹다
:
욕, 핀잔 따위를 듣거나 당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하루 종일 욕만 되게 먹었네.
-
그래도 그는 속없는 소리를 하다가 가끔 핀잔을 먹는 것이었다.
- 이기영,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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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4
먹다
:
음식 따위를 입을 통하여 배 속에 들여보내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밥을 먹다.
- 술을 먹다.
- 약을 먹다.
- 물을 먹다.
- 음식을 배불리 먹다.
- 닭이 모이를 먹다.
- 몸이 약해진 누나는 보약을 몇 차례나 먹어도 늘 골골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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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5
먹다
: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강조하는 말. 주로 그 행동이나 그 행동과 관련된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쓴다.
보조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약속을 잊어 먹다.
- 노예처럼 부려 먹다.
- 종으로 부려 먹다.
- 그는 아이들의 순진함을 이용해 먹는 장사치였다.
- 야구공으로 유리를 깨 먹었다.
- 그 노릇도 이젠 해 먹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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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법 정보:
일부 동사 뒤에서 ‘-어 먹다’ 구성으로 쓰여
먹다 🌟의미 6
먹다
:
매 따위를 맞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상대의 센 주먹을 한 방 먹고 나가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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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7
먹다
:
남의 재물을 다루거나 맡은 사람이 그 재물을 부당하게 자기의 것으로 만들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경리 직원이 회사의 공금을 먹었다.
자세히 보기
•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8
먹다
:
날이 있는 도구가 소재를 깎거나 자르거나 갈거나 하는 작용을 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이 고기에는 칼이 잘 먹지 않는다.
- 대패가 잘 먹는다.
자세히 보기
•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에
먹다 🌟의미 9
먹다
:
바르는 물질이 배어들거나 고루 퍼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옷감에 풀이 잘 먹어야 다림질하기가 좋다.
- 얼굴에 화장이 잘 먹지 않고 들뜬다.
자세히 보기
•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에
먹다 🌟의미 10
먹다
:
벌레, 균 따위가 파 들어가거나 퍼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사과에 벌레가 많이 먹었다.
- 옷에 좀이 먹어 못 입게 되었다.
- 얼굴에 버짐이 먹다.
자세히 보기
•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에
먹다 🌟의미 11
먹다
:
돈이나 물자 따위가 들거나 쓰이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공사에 철근이 생각보다 많이 먹어 걱정이다.
- 낡은 집 수리에는 자칫 새로 짓는 것보다 비용이 더 먹을 수 있다.
자세히 보기
•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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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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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에
먹다 🌟의미 12
먹다
:
구기 경기에서, 점수를 잃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상대편에게 먼저 한 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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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13
먹다
:
담배나 아편 따위를 피우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담배를 먹다.
- 아편을 먹다.
-
정선이 야단 통에 두어 시간이나 담배를 끊었다가 먹는 담배라 머리가 아뜩한 것 같았다.
- 이광수,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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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14
먹다
:
어떤 마음이나 감정을 품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앙심을 먹고 투서를 하다.
- 한번 먹은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하자.
- 나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그녀를 외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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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15
먹다
:
일정한 나이에 이르거나 나이를 더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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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 네 살 먹은 아이.
- 나이를 먹다.
- 내년이면 삼십을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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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16
먹다
:
겁, 충격 따위를 느끼게 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겁을 먹다.
- 충격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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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17
먹다
:
(속되게) 뇌물을 받아 가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뇌물을 먹다.
- 뇌물을 먹고 탈세를 눈감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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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18
먹다
:
수익이나 이문을 차지하여 가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남은 이익은 모두 네가 먹어라.
-
시세가 마침 좋은 것 같아서 쌀을 붙였던 것인데 천 원을 먹기는 고사하고 본전 육백 원이 다 달아난 판이니….
- 채만식, 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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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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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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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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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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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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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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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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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19
먹다
:
물이나 습기 따위를 빨아들이다.
동사
고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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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 기름 먹은 종이.
- 김이 습기를 먹어 눅눅해졌다.
- 솜이 물을 먹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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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
문형 정보:
…을
먹다 🌟의미 20
먹다
:
어떤 등급을 차지하거나 점수를 따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1등을 먹다.
- 우승을 먹다.
- 100점을 먹다.
- 체육 대회에서 우리 반이 일 등을 먹었다.
자세히 보기
•
활용:
먹어
먹으니
먹는
•
발음:
먹따
•
관련 단어:
-
속담
먹고도 굶어 죽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속담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고 죽자 해도 없다 :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
속담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속담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
속담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속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
속담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속담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먹는 밥이 살로 가다 -
속담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속담
먹다가 굶어 죽겠다 :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속담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
속담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
속담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먹던 술도 떨어진다 :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
속담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속담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속담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속담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속담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속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을수록 냠냠한다 :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속담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 든다는 말. -
속담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속담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속담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
관용구
먹고 들어가다 : 어떤 일을 할 때 이로운 점을 미리 얻고서 관계하다. -
관용구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일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확실한 이득이나 성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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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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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
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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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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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
먹다로 끝나는 단어: 총 1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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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8개입니다.- 예: 곱먹다, 먹다, 욕먹다(辱먹다), 동먹다, 공먹다(空먹다)
-
먹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0개입니다.- 예: 알아먹다, 닳아먹다, 받아먹다, 팔아먹다, 풀어먹다
-
먹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한동먹다, 동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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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6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공먹다(空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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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0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한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한턱먹다, 한동먹다, 한 방(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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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9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곱먹다, 겁먹다, 게먹다, 걸먹다, 귀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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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ㅁㄷ 단어: 총 378개
-
자음 ㅁ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3개입니다.- 예: 모동(暮冬), 무대(舞臺), 목대, 만도(晩稻), 목독(目讀)
-
자음 ㅁㄷ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7개의 분야 중에서 불교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예: 만등, 몽당, 마도, 명덕, 멸도
-
자음 ㅁㄷ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4 종류의 한자 중에서 13번 사용된 明이 최다입니다.- 예: 명도(明圖), 명단(明斷), 명달(明達), 명도(明度), 명덕(明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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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음 ㅓㅏ 단어: 총 2,502개
-
모음 ㅓ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97개입니다.- 예: 전락(轉落), 처당(妻黨), 적당(的當), 선박(船舶), 적람(積藍)
-
모음 ㅓㅏ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3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0개입니다.- 예: 정망, 전찬, 저작, 널방, 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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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80 종류의 한자 중에서 55번 사용된 天이 최다입니다.- 예: 천상(天上), 천상(天常), 천장(天藏), 천한(天寒), 천상(天賞)
-
모음 ㅓㅏ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12번 사용된 ㅈ이 최다입니다.- 예: 적당, 정하, 전낭, 전아, 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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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
먹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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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6개입니다.- 예: 먹선(먹線), 먹칠(먹漆), 먹꾼, 먹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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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6개입니다.- 예: 먹꼭지, 먹장어, 먹통줄, 먹가뢰, 먹참외
-
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분야 중에서 동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개입니다.- 예: 먹바퀴, 먹장어, 먹가뢰, 먹물선, 먹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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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1 종류의 한자 중에서 5번 사용된 魚이 최다입니다.- 예: 먹붕장어(먹붕長魚), 먹장어강(먹長魚綱), 먹장어(먹長魚), 먹장어목(먹長魚目), 먹자리은어(먹자리銀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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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5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6개입니다.- 예: 먹다, 먹고살다, 먹물뜨다, 먹어나다, 먹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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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
먹다로 시작하는 단어: 총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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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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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6 종류의 글자수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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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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