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구멍.-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낮은 부분.-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물체에 얕게 팬 줄이나 금.-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파도의 작용으로 조간대 해안이 침식되어 육지 쪽으로 파인 고랑. 밀물 때는 바닷물이 밀려들어 오고, 썰물 때는 육지 쪽 물이 배수되는 곳을 말한다.-‘고랑’의 준말. (고랑: 두둑한 땅과 땅 사이에 길고 좁게 들어간 곳을 ‘이랑’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골 🌟의미 1

골 :
물체에 얕게 팬 줄이나 금.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골을 내다.
골이 지다.
대부분의 조개는 그 껍데기가 매끈거리게 마련인데 꼬막의 껍데기는 수없이 많은 골이 패어 있었다.

• 분류: 자연 / 물리

• 발음: 골ː

• 관련 단어:

관용구 골(을) 지르다 : 밭을 세 번째 갈다.
관용구 골(을) 켜다 : 통나무를 세로로 켜서 골을 만들다.
관용구 골로 가다 :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골로 보내다 : ‘죽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이다: 생명을 없애거나 끊어지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불 따위를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성질이나 기운 따위를 꺾다. ‘죽다’의 사동사.,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잊다. ‘죽다’의 사동사., 움직이던 물체를 멈추게 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을 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를 잃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발소리나 숨소리 따위를 낮추거나 멈추다., 하품이나 졸음 따위를 참다., 시간이나 물건 따위를 허비하다.)
관용구 골을 메우다 : 갈등을 없애다.
관용구 골이 깊어지다 : 관계가 악화되거나 멀어지다.

골 🌟의미 2

골 :
‘고랑’의 준말. (고랑: 두둑한 땅과 땅 사이에 길고 좁게 들어간 곳을 ‘이랑’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농부들은 요즈음 밭에서 흙을 파 일군 다음에 골을 타 밑거름을 넣고 있다.

• 분류: 자연 / 물리

• 발음: 골ː

• 관련 단어:

관용구 골(을) 지르다 : 밭을 세 번째 갈다.
관용구 골(을) 켜다 : 통나무를 세로로 켜서 골을 만들다.
관용구 골로 가다 :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골로 보내다 : ‘죽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이다: 생명을 없애거나 끊어지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불 따위를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성질이나 기운 따위를 꺾다. ‘죽다’의 사동사.,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잊다. ‘죽다’의 사동사., 움직이던 물체를 멈추게 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을 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를 잃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발소리나 숨소리 따위를 낮추거나 멈추다., 하품이나 졸음 따위를 참다., 시간이나 물건 따위를 허비하다.)
관용구 골을 메우다 : 갈등을 없애다.
관용구 골이 깊어지다 : 관계가 악화되거나 멀어지다.

골 🌟의미 3

골 :
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설악산은 골이 깊고 경치가 빼어나기로 유명하다.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동의어 골짜기: 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

• 분류: 자연 / 물리

• 발음: 골ː

• 관련 단어:

관용구 골(을) 지르다 : 밭을 세 번째 갈다.
관용구 골(을) 켜다 : 통나무를 세로로 켜서 골을 만들다.
관용구 골로 가다 :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골로 보내다 : ‘죽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이다: 생명을 없애거나 끊어지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불 따위를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성질이나 기운 따위를 꺾다. ‘죽다’의 사동사.,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잊다. ‘죽다’의 사동사., 움직이던 물체를 멈추게 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을 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를 잃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발소리나 숨소리 따위를 낮추거나 멈추다., 하품이나 졸음 따위를 참다., 시간이나 물건 따위를 허비하다.)
관용구 골을 메우다 : 갈등을 없애다.
관용구 골이 깊어지다 : 관계가 악화되거나 멀어지다.

골 🌟의미 4

골 :
깊은 구멍.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짚이 없어 이어 주지 못한 지붕은 군데군데 골이 패고 꺼져, 올여름 장마철을 배겨 낼는지도 의문스럽다.
- 김춘복, 쌈짓골

• 분류: 자연 / 물리

• 발음: 골ː

• 관련 단어:

관용구 골(을) 지르다 : 밭을 세 번째 갈다.
관용구 골(을) 켜다 : 통나무를 세로로 켜서 골을 만들다.
관용구 골로 가다 :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골로 보내다 : ‘죽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이다: 생명을 없애거나 끊어지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불 따위를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성질이나 기운 따위를 꺾다. ‘죽다’의 사동사.,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잊다. ‘죽다’의 사동사., 움직이던 물체를 멈추게 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을 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를 잃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발소리나 숨소리 따위를 낮추거나 멈추다., 하품이나 졸음 따위를 참다., 시간이나 물건 따위를 허비하다.)
관용구 골을 메우다 : 갈등을 없애다.
관용구 골이 깊어지다 : 관계가 악화되거나 멀어지다.

골 🌟의미 5

골 :
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낮은 부분.

명사 고유어 단어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동의어 파곡: 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낮은 부분.

• 분류: 자연 / 물리

• 발음: 골ː

• 관련 단어:

관용구 골(을) 지르다 : 밭을 세 번째 갈다.
관용구 골(을) 켜다 : 통나무를 세로로 켜서 골을 만들다.
관용구 골로 가다 :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골로 보내다 : ‘죽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이다: 생명을 없애거나 끊어지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불 따위를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성질이나 기운 따위를 꺾다. ‘죽다’의 사동사.,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잊다. ‘죽다’의 사동사., 움직이던 물체를 멈추게 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을 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를 잃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발소리나 숨소리 따위를 낮추거나 멈추다., 하품이나 졸음 따위를 참다., 시간이나 물건 따위를 허비하다.)
관용구 골을 메우다 : 갈등을 없애다.
관용구 골이 깊어지다 : 관계가 악화되거나 멀어지다.

골 🌟의미 6

골 :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명사 고유어 단어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동의어 골목: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 분류: 자연 / 물리

• 발음: 골ː

• 관련 단어:

관용구 골(을) 지르다 : 밭을 세 번째 갈다.
관용구 골(을) 켜다 : 통나무를 세로로 켜서 골을 만들다.
관용구 골로 가다 :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골로 보내다 : ‘죽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이다: 생명을 없애거나 끊어지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불 따위를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성질이나 기운 따위를 꺾다. ‘죽다’의 사동사.,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잊다. ‘죽다’의 사동사., 움직이던 물체를 멈추게 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을 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를 잃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발소리나 숨소리 따위를 낮추거나 멈추다., 하품이나 졸음 따위를 참다., 시간이나 물건 따위를 허비하다.)
관용구 골을 메우다 : 갈등을 없애다.
관용구 골이 깊어지다 : 관계가 악화되거나 멀어지다.

골 🌟의미 7

골 :
파도의 작용으로 조간대 해안이 침식되어 육지 쪽으로 파인 고랑. 밀물 때는 바닷물이 밀려들어 오고, 썰물 때는 육지 쪽 물이 배수되는 곳을 말한다.

명사 고유어 단어

• 분류: 자연 / 물리

• 발음: 골ː

• 관련 단어:

관용구 골(을) 지르다 : 밭을 세 번째 갈다.
관용구 골(을) 켜다 : 통나무를 세로로 켜서 골을 만들다.
관용구 골로 가다 :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골로 보내다 : ‘죽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이다: 생명을 없애거나 끊어지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불 따위를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성질이나 기운 따위를 꺾다. ‘죽다’의 사동사.,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잊다. ‘죽다’의 사동사., 움직이던 물체를 멈추게 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을 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를 잃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발소리나 숨소리 따위를 낮추거나 멈추다., 하품이나 졸음 따위를 참다., 시간이나 물건 따위를 허비하다.)
관용구 골을 메우다 : 갈등을 없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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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 골로 끝나는 단어: 총 4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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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 ㄱ 단어: 총 5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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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공, 초, 모, 동, 돈
- 모음 ㅗ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7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包이 최다입니다.
  - 예: 포(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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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공, 골, 곡, 고, 곶
골 : 골로 시작하는 단어: 총 5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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