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ㅊ ㅅ 🌷자음(초성) 단어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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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청산
(換淸算)
:
환어음을 발행하여 은행의 할인을 받는 일.
🌏 換: 바꿀 환 淸: 맑을 청 算: 계산 산 -
황철산
(黃鐵山)
:
평안북도 강계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24미터.
🌏 黃: 누를 황 鐵: 쇠 철 山: 뫼 산 -
흡철석
(吸鐵石)
:
산화 철로 이루어진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결정 그대로 또는 덩어리 모양, 알갱이 모양, 층 모양을 이루어 난다.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고 광물 가운데 자성(磁性)이 가장 강하다. 중요한 제철 원료로 쓴다.
🌏 吸: 숨 들이쉴 흡 鐵: 쇠 철 石: 돌 석 -
회청색
(灰靑色)
:
회색빛을 띤 파란색.
🌏 灰: 재 회 靑: 푸를 청 色: 빛 색 -
화청소
(花靑素)
:
식물의 꽃, 잎, 열매 따위의 세포액 속에 들어 있어서 빨강, 파랑, 초록, 자주 따위의 빛깔을 나타내는 색소.
🌏 花: 꽃 화 靑: 푸를 청 素: 흴 소 -
향취수
(鄕吹手)
:
조선 순조 때에, 수어청에 속하여 관악기를 불던 사람.
🌏 鄕: 시골 향 吹: 불 취 手: 손 수 -
후천사
(後天事)
:
현실과는 상관이 없는 먼 뒷날의 일.
🌏 後: 뒤 후 天: 하늘 천 事: 일 사 -
홍차색
(紅차色)
:
홍차의 빛깔과 같은 진한 빨강.
🌏 紅: 붉을 홍 色: 빛 색 -
홍초삼
(紅綃衫)
:
종묘나 문묘 제향 때에, 댓돌 위에서 악장을 노래하는 사람이 입던 붉은 빛깔의 예복.
🌏 紅: 붉을 홍 綃: 생사 초 衫: 적삼 삼 -
행차소
(行次所)
:
웃어른이 행차하여 머무르는 곳.
🌏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所: 바 소 -
한천수
(寒泉水)
:
찬물이 솟는 샘의 물.
🌏 寒: 찰 한 泉: 샘 천 水: 물 수 -
행초서
(行草書)
:
행서와 초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行: 다닐 행 草: 풀 초 書: 글 서 -
혈청소
(血靑素)
:
연체동물이나 절지동물 따위의 혈장 속에 들어 있는 색소 단백질의 하나. 구리를 함유하며, 산소와 결합하여 산소를 운반하는 작용을 한다.
🌏 血: 피 혈 靑: 푸를 청 素: 흴 소 -
후차성
(後次性)
:
차례에서 나중이 되는 성질.
🌏 後: 뒤 후 次: 버금 차 性: 성품 성 -
헌책사
(헌冊肆)
:
헌책을 팔고 사는 가게.
🌏 冊: 책 책 肆: 방자할 사 -
함축성
(含蓄性)
:
말이나 글이 많은 뜻을 담고 있는 성질.
🌏 含: 머금을 함 蓄: 쌓을 축 性: 성품 성 -
혈철소
(血鐵素)
:
헤모글로빈에 철을 함유하는 색소. 간, 지라, 신장의 상피 세포 따위의 조직에 들어 있다가 몸속에서 저장된 철의 일부로 다시 이용된다.
🌏 血: 피 혈 鐵: 쇠 철 素: 흴 소 -
흡착성
(吸着性)
:
고체의 표면에 기체나 액체의 분자ㆍ원자ㆍ이온이 달라붙는 성질.
🌏 吸: 숨 들이쉴 흡 着: 붙을 착 性: 성품 성 -
휘철석
(輝鐵石)
:
적철석의 하나. 결정면이 잘 발달하여 있고 구릿빛의 금속광택이 난다.
🌏 輝: 빛날 휘 鐵: 쇠 철 石: 돌 석 -
흡착수
(吸着水)
:
지표(地表) 가까이에 있는 흙 알갱이의 겉면을 싸고 도는 지하수.
🌏 吸: 숨 들이쉴 흡 着: 붙을 착 水: 물 수 -
희초산
(稀硝酸)
:
물을 섞어 농도를 묽게 한 아세트산.
🌏 稀: 드물 희 硝: 초석 초 酸: 초 산 -
후치사
(後置詞)
:
체언 따위의 실질 형태소를 포함하는 단어의 뒤에 놓여, 그 단어가 다른 단어와 맺는 관계를 표시하여 주는 말.
🌏 後: 뒤 후 置: 둘 치 詞: 말씀 사 - 허치슨 (Hutcheson, Francis) : 영국의 사상가(1694~1746). 계몽기의 사상가로, 인간이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는 이성이 아닌 도덕 감각에 있다고 주장하여 이후의 공리주의에 영향을 주었다. 저서에 ≪미(美)와 덕(德)의 관념의 기원≫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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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석
(黃鐵石)
:
철과 황을 주성분으로 하는 황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흔히 덩이 모양이나 알갱이 모양을 이루고, 놋쇠 같은 엷은 누런빛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다.
🌏 黃: 누를 황 鐵: 쇠 철 石: 돌 석 -
호총수
(號銃手)
:
군대 안에서 대포를 다루던 사람.
🌏 號: 부르짖을 호 銃: 총 총 手: 손 수 -
홑축성
(홑軸性)
:
광축이 하나인 결정의 성질.
🌏 軸: 굴대 축 性: 성품 성 -
훈척신
(勳戚臣)
:
훈신과 척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勳: 공로 훈 戚: 겨레 척 臣: 신하 신 - 허친스 (Hutchins, Robert Maynard) : 미국의 교육가(1899~1977). 진정한 자유인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고전주의적 입장에서 당시 미국 교육계에 나타난 실용주의적 경향을 비판하였다. 저서에 ≪위대한 대화≫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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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수
(後天數)
:
오행설에서, 천간과 지지(地支)에 의하여 각각 배정한 수. 임(壬)ㆍ자(子)는 1, 정(丁)ㆍ사(巳)는 2, 갑(甲)ㆍ인(寅)은 3, 신(辛)ㆍ유(酉)는 4, 무(戊)ㆍ진(辰)ㆍ술(戌)은 5, 계(癸)ㆍ해(亥)는 6, 병(丙)ㆍ오(午)는 7, 을(乙)ㆍ묘(卯)는 8, 기(己)는 100, 축(丑)ㆍ미(未)는 10, 경(庚)ㆍ신(申)은 9를 이른다.
🌏 後: 뒤 후 天: 하늘 천 數: 셀 수 -
희천시
(希天施)
:
팔종시의 하나. 하늘에 나기를 바라며 남에게 물건을 주는 보시이다.
🌏 希: 바랄 희 天: 하늘 천 施: 베풀 시 -
합창시
(合唱詩)
:
여러 사람이 함께 읊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창작한 시.
🌏 合: 합할 합 唱: 부를 창 詩: 시 시 -
화체설
(化體說)
:
성찬식 때 먹는 빵과 포도주가 순간적으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한다고 하는 학설. 1551년에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교의로 선포된 이후 로마 가톨릭교회가 인정하는 학설이다.
🌏 化: 될 화 體: 몸 체 說: 말씀 설 -
환차손
(換差損)
:
환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 환율이 오르면 수입 회사가 손해를 보고, 환율이 내리면 수출 회사가 손해를 입는다.
🌏 換: 바꿀 환 差: 어그러질 차 損: 덜 손 -
현충사
(顯忠祠)
:
1
충절을 추모ㆍ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사당.
2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충청남도 아산시에 세운 사당. 조선 숙종 32년(1706)에 충청도 유생들이 건립하였으며, 1년 뒤에 사액(賜額)을 받았다.
🌏 顯: 나타날 현 忠: 충성 충 祠: 사당 사 -
향천사
(香泉寺)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에 있는 절. 수덕사의 말사(末寺)로, 약 1,400년 전에 건립한 고찰이다.
🌏 香: 향기 향 泉: 샘 천 寺: 절 사 -
혼천설
(渾天說)
:
고대 중국의 우주 구조에 관한 대표적인 학설. 천동설의 하나로 우주를 달걀 모양에 견주어 하늘은 밖에서 노른자위인 땅을 싸고 있으면서 돌고, 껍데기의 겉에는 끝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기원전 4세기경에 비롯하여 후한(後漢)의 장형(張衡)이 체계화하였는데, 이 우주관에 기초하여 혼천의를 만들었다고 한다.
🌏 渾: 흐릴 혼 天: 하늘 천 說: 말씀 설 -
후천설
(後天說)
:
1
모든 사상이나 사실은 모두 경험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라는 이론.
2
모든 도덕적 의식은 경험에서 생긴다는 윤리 이론.
🌏 後: 뒤 후 天: 하늘 천 說: 말씀 설 -
헌천수
(獻天壽)
:
염불도드리 초장 첫째 장단에서 스무째 장단에 해당하는 곳. ≪유예지(遊藝誌)≫에 전하며 보통 피리, 해금, 단소 또는 생황과 단소들의 작은 편성으로 연주된다.
🌏 獻: 바칠 헌 天: 하늘 천 壽: 목숨 수 -
호충살
(互沖煞/呼沖煞)
:
하관(下棺)할 때 꺼리는 귀신이 부리는 살.
🌏 互: 서로 호 沖: 빌 충 煞: 죽일 살 마무를 살 이길 살 흉신 살 매우 쇄 무엇 쇄 呼: 부를 호 沖: 빌 충 煞: 죽일 살 마무를 살 이길 살 흉신 살 매우 쇄 무엇 쇄 -
후천성
(後天性)
:
태어난 뒤에 여러 가지 경험이나 지식에 의하여 지니게 된 성질.
🌏 後: 뒤 후 天: 하늘 천 性: 성품 성 - 허친슨 (Hutchinson, Sir Jonathan) : 영국의 의학자(1828~1913). ‘허친슨삼징후’와 같은 선천 매독의 징후를 밝히는 업적을 남겼다. (허친슨 삼 징후: 선천 매독에서 나타나는 세 가지 증상. 허친슨 이, 각막 실질염, 속귀 난청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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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산
(蛔蟲散)
:
배 속의 회충을 없애는 데 쓰는 가루약.
🌏 蛔: 회충 회 蟲: 벌레 충 散: 흩을 산 -
흥천사
(興天寺)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절. 조선 태조 4년(1395) 신덕 왕후가 죽자 1396년 능지(陵地)를 정릉(貞陵)에 정하여 짓고 그 명복을 빌기 위하여 동쪽에 세운 절로, 조계종의 본사(本寺)로 삼았다. 그 후 여러 차례 소실된 절을 1794년에 지금의 위치에 창건하여 신흥사(新興寺)로 하였다가 고종 2년(1865)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興: 일어날 흥 天: 하늘 천 寺: 절 사 -
흡촉수
(吸觸手)
:
원생동물문 흡관충류(吸管蟲類)에서 볼 수 있는 고유한 세포 기관. 1~100개 이상이 온몸에서 사방으로 돌출한다.
🌏 吸: 숨 들이쉴 흡 觸: 닿을 촉 手: 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