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ㄹ ㅍ ㄹ ㅎ ㄷ 🌷자음(초성) 단어 16개
- 파릇파릇하다 : 1 군데군데 파르스름하다. 2 매우 파르스름하다.
- 펄렁펄렁하다 : 바람에 계속 크고 힘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펄럭펄럭하다 : 바람에 잇따라 빠르고 힘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팔랑팔랑하다 : 1 나뭇잎이나 나비 따위가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다. 2 바람에 힘차고 가볍게 계속 나부끼다.
- 폴랑폴랑하다 : 바람에 날리어 자꾸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파릿파릿하다 : 군데군데 조금 짙게 파랗다.
- 포릇포릇하다 : → 파릇파릇하다. (파릇파릇하다: 군데군데 파르스름하다., 매우 파르스름하다.)
- 팔랑팔랑하다 : 1 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가볍고 재빠르다. ‘발랑발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랑발랑하다: 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가볍고 재빠르다.) 2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다. ‘발랑발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랑발랑하다: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다.)
- 파름파름하다 : 군데군데 보일 듯 말 듯 하게 파랗다.
- 푸름푸름하다 : 군데군데 보일 듯 말 듯 하게 푸르다.
- 폴락폴락하다 : 바람에 날리어 자꾸 가볍고 빠르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풀렁풀렁하다 : 바람에 날리어 자꾸 둔하고 세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풀럭풀럭하다 : 바람에 날리어 자꾸 거볍고 빠르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푸릇푸릇하다 : 1 매우 푸르스름하다. 2 군데군데 푸르스름하다.
- 팔락팔락하다 : 바람에 빠르고 가볍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펄렁펄렁하다 : 1 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아주 가볍고 재빠르다. ‘벌렁벌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벌렁벌렁하다: 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아주 가볍고 재빠르다.) 2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다. ‘벌렁벌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벌렁벌렁하다: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