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ㄹ ㄷ ㄷ 🌷자음(초성) 단어 23개
- 파르댕댕 : ‘파르댕댕하다’의 어근. (파르댕댕하다: 고르지 아니하게 파르스름하다.)
- 풀렁대다 : 바람에 날리어 둔하고 세차게 자꾸 나부끼다.
- 폴락대다 : 바람에 날리어 가볍고 빠르게 자꾸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펄럭대다 : 바람에 빠르고 힘차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팔랑대다 :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행동하다. ‘발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발랑대다: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자꾸 행동하다.)
-
폄론되다
(貶論되다)
:
남이 깎아내려져 헐뜯어지다.
🌏 貶: 떨어뜨릴 폄 論: 논의할 론 - 폴랑대다 : 바람에 날리어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자꾸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푸륵대다 : 1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아가다. 2 코를 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펄렁대다 :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벌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벌렁대다: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 파르대대 : ‘파르대대하다’의 어근. (파르대대하다: 산뜻하지 못하고 조금 천박하게 파르스름하다.)
-
표로되다
(表露되다)
:
표면에 나타나다.
🌏 表: 겉 표 露: 이슬 로 적실 로 은혜를베풀 로 드러낼 로 샐 로 약하게할 로 무너질 로 수레 로 술 로 -
폭로되다
(暴露되다)
:
1
묻히거나 싸인 물건이 바람이나 비를 맞아 바래지다.
2
알려지지 않았거나 감춰져 있던 사실이 드러나다. 흔히 나쁜 일이나 음모 따위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일을 이른다.
🌏 暴: 나타낼 폭 露: 이슬 로 적실 로 은혜를베풀 로 드러낼 로 샐 로 약하게할 로 무너질 로 수레 로 술 로 - 팔랑대다 : 1 나비나 나뭇잎 따위가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바람에 가볍고 힘차게 계속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평란되다
(平亂되다)
:
난리가 평정되다.
🌏 平: 평평할 평 亂: 어지러울 란 - 푸르데데 : ‘푸르데데하다’의 어근. (푸르데데하다: 산뜻하지 못하고 좀 천박하게 푸르스름하다.)
- 팔락대다 : 바람에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평론되다
(評論되다)
:
사물의 가치, 우열, 선악 따위가 평가되어 논하여지다.
🌏 評: 품평 평 論: 논의할 론 - 푸르뎅뎅 : ‘푸르뎅뎅하다’의 어근. (푸르뎅뎅하다: 고르지 않게 푸르스름하다.)
- 펄렁대다 : 바람에 크고 힘차게 계속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피랍되다
(被拉되다)
:
납치를 당하다.
🌏 被: 입을 피 拉: 끌고갈 랍 - 풀럭대다 : 바람에 날리어 거볍고 빠르게 자꾸 나부끼다.
- 포륵대다 : 작은 새가 갑자기 조금 힘 있고 빠르게 계속 날아가다.
-
피력되다
(披瀝되다)
:
생각하는 것이 털어놓아지고 말하여지다.
🌏 披: 헤칠 피 瀝: 물방울 떨어질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