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ㅌ ㄱ ㄹ ㄷ 🌷자음(초성)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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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거리다
:
1
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갑자기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갑자기 발에 걸리거나 차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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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거리다
:
1
나른한 걸음걸이로 자꾸 걷다.
2
낡은 자동차 따위가 흔들리며 느리게 가다.
3
깨어지거나 금이 간 얄팍한 질그릇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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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탁거리다
:
1
서로 가볍게 자꾸 치다.
2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똑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똑딱거리다: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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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탕거리다
:
1
총을 마구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요란하게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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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거리다
:
1
팽팽한 줄 따위를 튕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작은 물방울이나 덩이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작은 발동기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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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거리다
:
1
큰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떵떵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떵떵거리다: 큰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총이나 대포를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떵떵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떵떵거리다: 총이나 대포 따위를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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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퉤거리다
:
침이나 입 안에 든 것을 잇따라 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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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거리다
:
1
단단한 물건을 세게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갑자기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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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거리다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잇따라 몹시 투덜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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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턱거리다
:
1
든든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든든한 물건을 세게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갑자기 아주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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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거리다
:
1
대포 따위를 쏘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큰 물방울이나 덩이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큰 발동기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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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거리다
:
1
작은 것이 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작은 것이 갑자기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작은 것이 갑자기 발에 걸리거나 차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8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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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그라드
(Titograd)
:
‘포드고리차’의 전 이름. (포드고리차: 몬테네그로에 있는 도시. 동로마 제국 시대의 대상(隊商)이 지나던 교통 요충지이다. 소비재 제조업이 주요 공업이며 보크사이트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1946년 티도그라드(Titograd)로 개명되었다가 1992년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몬테네그로의 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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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거리다
:
1
총을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땅땅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땅땅거리다: 총을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땅땅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땅땅거리다: 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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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탕거리다
:
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조금 요란하게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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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거리다
:
1
느른한 걸음걸이로 자꾸 걷다.
2
깨어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질그릇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낡은 자동차 따위가 흔들리며 느리게 겨우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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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탁거리다
:
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뚝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뚝딱거리다: 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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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1개 : 티토그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