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ㅂ ㅌ ㅂ ㅎ ㄷ 🌷자음(초성) 단어 14개
- 타발타발하다 : 천천히 조금 힘없는 걸음으로 걷다.
- 탈박탈박하다 : ‘탈바닥탈바닥하다’의 준말. (탈바닥탈바닥하다: 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자꾸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터벌터벌하다 : 천천히 힘없는 걸음으로 걷다.
- 타박타박하다 : 가루음식 따위가 물기나 진기가 없어 씹기에 조금 팍팍하다.
- 탐방탐방하다 :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담방담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담방담방하다: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타박타박하다 : 조금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다.
- 툼벙툼벙하다 : 크고 묵직한 물건이 깊은 물에 자꾸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텀벙텀벙하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덤벙덤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덤벙덤벙하다: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털벅털벅하다 : ‘털버덕털버덕하다’의 준말. (털버덕털버덕하다: 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자꾸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탈방탈방하다 : ‘탈바당탈바당하다’의 준말. (탈바당탈바당하다: 납작한 물건 따위가 잇따라 얕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톰방톰방하다 : 작고 갸름한 물건이 깊은 물에 자꾸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터벅터벅하다 :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다.
- 터벅터벅하다 : 가루음식 따위가 물기나 진기가 없어 씹기에 조금 퍽퍽하다.
- 털벙털벙하다 : ‘털버덩털버덩하다’의 준말. (털버덩털버덩하다: 넓적한 물건 따위가 잇따라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