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 ㅎ ㄷ 🌷자음(초성) 단어 14개
- 찐하다 : 안타깝게 뉘우쳐져 마음이 언짢고 아프다.
- 찜하다 : (속되게) 어떤 물건이나 사람을 자기의 것으로 하다.
- 찡하다 : 1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좀 급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2 감동을 받아 가슴 따위가 뻐근해지는 느낌이 들다. 3 감동을 받아 가슴 따위가 뻐근한 데가 있다.
- 짬하다 : 속으로 언짢아하다.
- 찍히다 : 1 바닥에 대고 눌려서 자국이 생기다. ‘찍다’의 피동사. (찍다: 바닥에 대고 눌러서 자국을 내다.) 2 화장품 따위가 얼굴에 조금 묻다. ‘찍다’의 피동사. (찍다: 화장품 따위를 얼굴에 조금 묻히다.) 3 점이나 문장 부호 따위가 써넣어지다. ‘찍다’의 피동사. (찍다: 점이나 문장 부호 따위를 써넣다.) ... (총 8개의 의미)
- 짜하다 : 퍼진 소문이 왁자하다.
- 쨍하다 : 1 유리나 단단한 얼음장이 부딪치거나 갈라질 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서 날카롭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강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짱하다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 짬하다 : 꼭 짜서 물기를 빼다.
- 짝하다 : 둘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다.
- 쩡하다 : 1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급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2 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자극이 심하다.
- 찍히다 : 1 끝이 뾰족한 것으로 찔리다. ‘찍다’의 피동사. (찍다: 끝이 뾰족한 것으로 찌르다.) 2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내리침을 당하다. ‘찍다’의 피동사. (찍다: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내리치다.)
- 쨍하다 : 햇볕 따위가 내리쬐는 정도가 강하다.
- 짠하다 : 안타깝게 뉘우쳐져 마음이 조금 언짢고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