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 ㅉ 🌷자음(초성) 단어 67개
- 쫙쫙 : 1 잇따라 활짝 펴지거나 찢어지는 모양. 2 비나 물 따위가 자꾸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좍좍’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좍좍: 비나 물 따위가 자꾸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거침없이 계속 읽거나 말하는 모양. ‘좍좍’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좍좍: 거침없이 계속 읽거나 말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짝짝 : 1 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입이나 팔, 다리 따위를 자꾸 크게 벌리는 모양. 3 자꾸 세게 쪼개지거나 벌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짝짝 : 1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작: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작: 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작: 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쭝쭝 : ‘쭝쭝거리다’의 어근. (쭝쭝거리다: 몹시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쭝얼거리다. ‘중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쫄쫄 : 끼니를 굶어 아무것도 먹지 못한 모양.
- 짤짤 : 1 기름기나 윤기가 반드르르 흐르는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 기름기나 윤기가 반드르르 흐르는 모양.) 2 어떤 태도나 기색 따위가 넘쳐흐르는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 어떤 태도나 기색 따위가 넘쳐흐르는 모양.)
- 쫀쫀 : ‘쫀쫀하다’의 어근. (쫀쫀하다: 피륙의 발 따위가 잘고 곱다. ‘존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갈머리가 좁고, 인색하며 치사하다., 행동 따위가 잘고 빈틈이 없다.)
- 쨀쨀 :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잴잴’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잴잴: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쩔쩔 : 1 물건을 손에 들고 거볍게 흔드는 모양. ‘절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절: 물건을 손에 들고 거볍게 흔드는 모양.) 2 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드는 모양. ‘절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절: 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드는 모양.)
- 짝짝 : 1 물체가 자꾸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2 입맛에 아주 딱 맞는 모양.
- 쫑쫑 :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불평조의 군소리를 작게 하거나 몹시 원망하듯 쫑알거리는 모양.
- 쪽쪽 : 요망스럽게 자꾸 우는 모양.
- 짤짤 : 1 오줌이나 물 따위를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는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 오줌이나 물 따위를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는 모양.) 2 적은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 적은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짤짤 : 1 액체 따위가 높은 열로 끓는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 액체 따위가 높은 열로 끓는 모양.) 2 온도가 매우 높아 더운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 온도가 매우 높아 더운 모양.)
- 짯짯 : ‘짯짯하다’의 어근. (짯짯하다: 성미가 딱딱하고 깔깔하다., 나무의 결이나 피륙의 바탕 따위가 깔깔하고 연하다., 빛깔이 맑고 깨끗하다.)
- 쩟쩟 : 몹시 못마땅하거나 안타까워 자꾸 혀를 차는 소리.
- 쫠쫠 : 1 거침없이 읽거나 외거나 말하는 모양. ‘좔좔’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좔좔: 거침없이 읽거나 외거나 말하는 모양.) 2 많은 양의 액체가 세차게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좔좔’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좔좔: 많은 양의 액체가 세차게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쭐쭐 : 1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는 모양. ‘줄줄’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줄줄: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는 모양.) 2 굵은 줄이나 천 따위가 바닥에 자꾸 끌리는 모양. ‘줄줄’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줄줄: 굵은 줄이나 천 따위가 바닥에 자꾸 끌리는 모양.) 3 조금도 막힘이 없이 시원시원하게 글을 읽거나 쓰거나 말하는 모양. ‘줄줄’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줄줄: 조금도 막힘이 없이 시원시원하게 글을 읽거나 쓰거나 말하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찔찔 : 1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가 잇따라 흐르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질: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가 잇따라 흐르는 모양.) 2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잇따라 우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질: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잇따라 우는 모양.) 3 몸에 지닌 물건들을 주책없이 여기저기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질: 몸에 지닌 물건들을 주책없이 여기저기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양.)
- 쯧쯧 : 1 연민을 느끼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자꾸 가볍게 혀를 차는 소리. 2 연민을 느끼거나 마음에 못마땅할 때에 혀를 자꾸 차 내는 소리.
- 찝찝 : ‘찝찝하다’의 어근. (찝찝하다: (속되게) 개운하지 않고 무엇인가 마음에 걸리는 데가 있다.)
- 짭짭 : 1 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음식을 마구 먹을 때 나는 소리. 3 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을 때 입맛을 다시는 소리.
- 짤짤 : 바닥에 늘어지거나 닿아서 가볍게 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 바닥에 늘어지거나 닿아서 가볍게 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쩔쩔 :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쏘다니는 모양. ‘절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절: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쏘다니는 모양.)
- 짤짤 :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는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는 모양.)
- 쩝쩝 : 1 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몹시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음식을 아무렇게나 마구 먹을 때 나는 소리. 3 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을 때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 짭짤 : ‘짭짤하다’의 어근. (짭짤하다: 감칠맛이 있게 조금 짜다., 일이나 행동이 규모 있고 야무지다., 일이 잘되어 실속이 있다., 물건이 실속 있고 값지다.)
- 짝짝 : 손뼉을 자꾸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쫄쫄 : ‘쫄쫄하다’의 어근. (쫄쫄하다: 실속이 있다.)
- 쩍쩍 : 1 물체가 자꾸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들러붙는 모양. 2 입맛에 아주 떡 맞는 모양.
- 쭐쭐 : 물건의 끝을 입에 대고 힘 있게 자꾸 빠는 모양.
- 쩔쩔 : 1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절: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오줌이나 물 따위를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는 모양. ‘절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절: 오줌이나 물 따위를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는 모양.)
- 짭짭 : ‘짭짭하다’의 어근. (짭짭하다: 입맛이 당기며 무엇이 먹고 싶다.)
- 찔찔 :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질: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찌찌 (chichi[乳]) : 어린아이의 말로, ‘젖’을 이르는 말. (젖: 분만 후에 포유류의 유방에서 분비하는 유백색의 불투명한 액체. 단백질, 지방, 당분 따위를 많이 함유하여 자식이나 새끼를 양육하는 먹이가 된다., 포유류의 가슴 또는 배의 좌우에 쌍을 이루고 있는, 젖을 분비하기 위한 기관. 암컷은 젖샘이나 피하 조직이 발달하여 융기하고, 분만 후 일정한 기간 동안 젖을 분비한다., 식물의 줄기나 잎에서 나오는 희고 끈끈한 액체.)
- 찔찔 : 기름이나 윤기가 번드르르 흐르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질: 기름기나 윤기 따위가 번드르르 흐르는 모양.)
- 찜찜 : ‘찜찜하다’의 어근. (찜찜하다: 마음에 꺼림칙한 느낌이 있다.)
- 쫄쫄 : 물건의 끝을 입에 대고 좀 힘 있게 자꾸 빠는 모양.
- 쩌쩌 : ‘쩌’를 거듭하여 내는 소리. (쩌: 말이나 소 따위를 왼쪽으로 몰 때 내는 소리.)
- 찝찔 : ‘찝찔하다’의 어근. (찝찔하다: 맛이 없이 조금 짜다., 일이 되어 가는 꼴이 마음에 들지 않다.)
- 찍찍 : 자꾸 쥐나 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찡찡 :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징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징징: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 찔찔 : 1 이야기 따위를 지루하게 자꾸 늘이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질: 이야기 따위를 지루하게 자꾸 늘이는 모양.) 2 바닥에 늘어지거나 닿아서 느리게 끌리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질: 바닥에 늘어지거나 닿아서 느리게 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이끄는 대로 힘없이 끌려가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질: 이끄는 대로 힘없이 끌려가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쫑쫑 : 1 바늘땀 따위가 촘촘한 모양. 2 머리를 다잡아 땋은 모양. 3 일의 처리가 빈틈없는 모양.
- 쨍쨍 : 햇볕 따위가 몹시 내리쬐는 모양.
- 쩟쩟 : ‘쩟쩟하다’의 어근. (쩟쩟하다: 성미가 뚝뚝하고 껄껄하다., 나무의 결이나 피륙의 바탕 따위가 껄껄하고 뻣뻣하다., 빛깔이 맑고 깨끗하다.)
- 쫑쫑 : 좁은 발걸음을 자주 떼며 빨리 걷는 모양. ‘종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짱짱 : ‘짱짱하다’의 어근. (짱짱하다: 생김새가 다부지고 동작이 매우 굳세다., 갈라지기 쉽게 몹시 굳다.)
- 쩨쩨 : ‘쩨쩨하다’의 어근. (쩨쩨하다: 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 사람이 잘고 인색하다.)
- 쩍쩍 : 1 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크게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자꾸 크게 쪼개지거나 벌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입이나 팔, 다리 따위를 아주 크게 자꾸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