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ㅈ ㅅ 🌷자음(초성) 단어 💡所 한자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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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소
(製材所)
:
베어 낸 나무로 재목을 만드는 곳.
🌏 製: 지을 제 材: 재목 재 所: 바 소 -
주종소
(鑄鐘所)
:
종을 주조하여 만드는 곳.
🌏 鑄: 쇠 부어 만들 주 鐘: 쇠북 종 所: 바 소 -
주정소
(晝停所)
: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하다가 머물러 낮수라를 들던 곳. 경기도 구리시 봉황동에 한 곳이 남아 있다.
🌏 晝: 낮 주 停: 머무를 정 所: 바 소 -
주전소
(鑄錢所)
:
조선 시대에, 동전을 주조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세종 초부터 순조 7년(1807)까지 모두 네 차례 설치하였다고 전한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錢: 돈 전 所: 바 소 -
조지소
(造紙所)
:
조선 시대에, 종이를 뜨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5년(1415)에 설치하였으며 세조 12년(1466)에 조지서로 고쳤다.
🌏 造: 지을 조 紙: 종이 지 所: 바 소 -
정자소
(정자所)
:
조선 시대에, 사간원과 사헌부의 관원이 대궐 문 위에서 드나드는 백관(百官)을 살피던 곳.
🌏 所: 바 소 -
제작소
(製作所)
:
물건이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곳.
🌏 製: 지을 제 作: 지을 작 所: 바 소 -
제조소
(製造所)
:
큰 규모로 물품을 만들어 내는 곳.
🌏 製: 지을 제 造: 지을 조 所: 바 소 -
집적소
(集積所)
:
물건을 모아 쌓아 두는 곳.
🌏 集: 모을 집 積: 쌓을 적 所: 바 소 -
주자소
(鑄字所)
:
조선 시대에, 중앙에서 활자를 만들어 책을 찍어 내던 부서. 태종 3년(1403)에 설치하였는데, 처음에는 승정원에 속하였다가 세조 6년(1460)에는 교서관에, 정조 6년(1782)에는 규장각에 속하였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字: 글자 자 所: 바 소 -
직조소
(織造所)
:
소규모로 피륙 따위를 짜는 곳.
🌏 織: 짤 직 造: 지을 조 所: 바 소 -
주조소
(鑄造所)
:
활자 따위의 여러 가지 주물을 주조하는 곳.
🌏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所: 바 소 -
정재소
(淨齋所)
:
절에서 밥을 짓는 곳.
🌏 淨: 깨끗할 정 齋: 재계할 재 所: 바 소 -
주재소
(駐在所)
:
1
일제 강점기에, 순사가 머무르면서 사무를 맡아보던 경찰의 말단 기관. 8ㆍ15 광복 후에 지서(支署)로 고쳤다.
2
파견되어 머무르는 곳.
🌏 駐: 머무를 주 在: 있을 재 所: 바 소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ㅈㅈㅅ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4개입니다.
- 명사 224개 : 적지성, 직지사, 주자쇠, 짐장사, 전조시, 지짐술, 전중성, 중조수, 전직선, 증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