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ㅇ ㄱ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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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군
(精勇軍)
:
고려 시대에, 지방군에 속한 군대.
🌏 精: 찧을 정 勇: 날랠 용 軍: 군사 군 -
접위관
(接慰官)
:
조선 시대에, 왜국 사신이 올 때 영접하던 임시직 벼슬아치.
🌏 接: 접할 접 慰: 위로할 위 官: 벼슬 관 -
지의계
(紙衣契)
:
관아에 지의(紙衣)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
🌏 紙: 종이 지 衣: 옷 의 契: 맺을 계 -
정아경
(正亞卿)
:
1
정경(正卿)과 아경(亞卿)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조선 시대에, 판서(判書)와 참판(參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亞: 버금 아 卿: 벼슬 경 -
정안군
(靖安軍)
:
일제 강점기에, 만주국에서 친일파들로 조직한 군대. 최신식 무기를 갖추었으며, 일본 지도관의 지휘를 받았다.
🌏 靖: 편안할 정 安: 편안할 안 軍: 군사 군 -
주임관
(奏任官)
:
조선 시대에, 대신이 임금에게 주천하여 임명하던 관직. 갑오개혁 이후에 두었는데 칙임관의 아래, 판임관의 위이다.
🌏 奏: 아뢸 주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중완구
(中碗口)
:
조선 시대에 만든 중형 화포. 가까운 싸움터에 가지고 다니면서 적의 성을 공격하는 데 썼다.
🌏 中: 가운데 중 碗: 사발 완 口: 입 구 -
장양궁
(長楊宮)
:
중국 진(秦)나라 때, 장안(長安)의 서쪽, 지금의 산시성(陝西省) 주우현(盩屋縣)의 동남쪽에 있던 궁전. 한나라 때에는 이궁(離宮)이 되었다.
🌏 長: 길 장 楊: 버들 양 宮: 집 궁 -
전의감
(典醫監)
:
조선 시대에, 의료 행정과 의학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監: 볼 감 -
제일 골
(第一骨)
:
신라 때에, 골품 가운데 왕족을 이르던 말.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骨: 뼈 골 -
적웅기
(赤熊旗)
:
대한 제국 때에, 붉은 곰이 그려진 의장기. 누런색 또는 붉은색 삼각기로 화염각과 드림이 달려 있다.
🌏 赤: 붉을 적 熊: 곰 웅 旗: 기 기 -
전어군
(傳語軍)
:
군중(軍中)에서 지휘관의 명령을 전하는 임무를 맡은 군사.
🌏 傳: 전할 전 語: 말씀 어 軍: 군사 군 -
적위군
(赤衛軍)
:
러시아 혁명 기간인 1918년 1월, 차르 정권을 뒤엎고 볼셰비키의 지도 아래 노동자들로 편성한 군대.
🌏 赤: 붉을 적 衛: 지킬 위 軍: 군사 군 -
진어기
(進御器)
:
중국 원나라 추부(樞府)에서 어용(御用) 기물로 사용하기 위하여 일정한 양식에 따라 민요(民窯)에서 만들게 한 도자기.
🌏 進: 나아갈 진 御: 어거할 어 器: 그릇 기 -
지의금
(知義禁)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禁: 금할 금 -
진영군
(鎭營軍)
:
조선 시대에, 진영에 주둔하고 있던 지방군.
🌏 鎭: 누를 진 營: 경영할 영 軍: 군사 군 -
전어관
(傳語官)
:
통역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 傳: 전할 전 語: 말씀 어 官: 벼슬 관 -
중원경
(中原京)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경덕왕 때 중원 소경을 고친 것이다.
🌏 中: 가운데 중 原: 근원 원 京: 서울 경 -
제용고
(濟用庫)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각지에서 진상하는 모시, 가죽, 인삼 및 왕이 내려 주는 의복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 공양왕 때 설치하여 보원해전고에 합쳤다가 조선 태종 9년(1409)에 제용감으로 고쳤다.
🌏 濟: 건널 제 用: 쓸 용 庫: 곳집 고 -
장악과
(掌樂課)
:
대한 제국 융희 원년(1907)부터 1911년까지 궁중 음악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초기부터 있던 장악원의 후신이자 현재의 국립 국악원의 전신이다.
🌏 掌: 손바닥 장 樂: 풍류 악 課: 시험할 과 -
좌이관
(佐貳官)
:
조선 시대에, 육조의 참판과 참의를 아울러 이르던 말.
🌏 佐: 도울 좌 貳: 둘 이 官: 벼슬 관 -
제이 골
(第二骨)
:
신라 때에, 골품 가운데 왕족 이외의 모든 귀족을 이르던 말.
🌏 第: 차례 제 二: 두 이 骨: 뼈 골 -
직염국
(織染局)
:
고려 시대에, 직조와 염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도염서와 잡직서를 합하여 설치하였다가,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나누었다.
🌏 織: 짤 직 染: 물들일 염 局: 판 국 -
중앙군
(中央軍)
:
중국에서, 지방의 성 정부(省政府)가 장악한 군벌이나 공산군에 상대하여 국민당 정부가 관장하였던 군대를 이르던 말.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軍: 군사 군 -
자유과
(自由科)
:
고대 그리스에서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기까지 자유민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된 교양 과목. 신학을 제외한 문법ㆍ수사학ㆍ변증법ㆍ산술ㆍ기하학ㆍ천문학ㆍ음악의 7학과로서, 특히 중세의 교육 기관에서 가르쳤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科: 품등 과 -
제용감
(濟用監)
:
조선 시대에, 각종 직물 따위를 진상하고 하사하는 일이나 채색이나 염색, 직조하는 일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9년(1409)에 제용고를 고친 것으로, 광무 8년(1904)에 제용사로 고쳤다.
🌏 濟: 건널 제 用: 쓸 용 監: 볼 감 -
적오기
(赤烏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상서로운 새인 붉은 까마귀가 그려진 의장기.
🌏 赤: 붉을 적 烏: 까마귀 오 旗: 기 기 -
지의계
(地衣契)
:
관아에 돗자리 따위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
🌏 地: 땅 지 衣: 옷 의 契: 맺을 계 -
정안국
(定安國)
:
926년에 발해의 유민이 압록강 중류 지역에 세운 나라. 거란과 고려 사이에서 세력을 보존하기 위하여 송나라와 자주 왕래하였으나 986년에 거란에 망하였다.
🌏 定: 정할 정 安: 편안할 안 國: 나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