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ㅂ ㅇ ㄷ 🌷자음(초성)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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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이득
(資本利得)
:
자산을 취득할 때의 가격보다 남에게 넘길 때의 가격이 더 높음으로써 발생하는 이득. 법적으로는 양도 소득이 된다.
🌏 資: 재물 자 本: 근본 본 利: 이로울 이 得: 얻을 득 - 짓볶이다 : 몹시 마구 볶이다.
- 자발없다 :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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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유동
(資本流動)
:
자본이 한 생산 부문에서 다른 생산 부문으로 이동하는 일.
🌏 資: 재물 자 本: 근본 본 流: 흐를 유 動: 움직일 동 - 잘방이다 : 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저벅이다 : 크고 묵직하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 점벙이다 : 큰 물체가 물에 잠기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절벙이다 : 묵직한 물체가 물에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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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인도
(支拂引渡)
:
‘지급인도’의 전 용어. (지급 인도: 국제 거래에서, 신용장 없이 지급과 교환으로 선적 서류를 인도한다는 결제 조건을 이르는 말.)
🌏 支: 지탱할 지 拂: 떨칠 불 引: 끌 인 渡: 건널 도 - 진배없다 : 그보다 못하거나 다를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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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육등
(田分六等)
:
조선 시대에, 전국의 토지를 비옥도에 따라 여섯 등급으로 구분하여 세금을 달리 내도록 하던 제도. 세종 26년(1444)에 전제상정소에서 제정하였다.
🌏 田: 밭 전 分: 나눌 분 六: 여섯 육 等: 같을 등 - 절벅이다 :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재발없다 : → 자발없다. (자발없다: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 재받이돌 : 벽난로 바닥에 재를 받기 위하여 까는 돌.
- 자박이다 :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가만가만 걷다.
- 잠방이다 : 작은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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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운동
(準備運動)
:
본격적인 운동이나 경기를 하기 전에, 몸을 풀기 위하여 하는 가벼운 운동.
🌏 準: 법도 준 備: 갖출 비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잘박이다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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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붙이다
(情붙이다)
:
정을 두다.
🌏 情: 뜻 정 -
접붙이다
(椄붙이다)
:
1
나무에 접을 붙이다.
2
‘교배하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교배하다: 생물의 암수를 인위적으로 수정 또는 수분시켜 다음 세대를 얻다.)
🌏 椄: 접붙일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