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ㅉ 🌷자음(초성) 단어 77개
- 응짜 : 핀잔하는 투로 대꾸하는 말.
- 이쩍 : 오래 굳어 붙은 이똥.
- 알짜 : 1 실속이 있거나 표본이 되는 것. 2 여럿 가운데 가장 중요하거나 훌륭한 물건.
- 외쪽 : 1 서로 맞선 두 쪽 가운데 한쪽. 2 단 한 조각.
- 윷쪽 : 주로 나무토막 따위로 만든 윷짝을 이르는 말.
- 완쯔 (wanzi[萬子]) : 마작에서, ‘萬’ 자가 쓰인 패.
- 이쪽 : 이의 부스러진 조각.
- 어찔 : ‘어찔하다’의 어근. (어찔하다: 급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 와짝 : 1 갑자기 많이씩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2 기운이나 기세가 갑자기 커지는 모양. 3 여럿이 달라붙어 일 따위를 단숨에 해치우는 모양.
- 얄쭉 : ‘얄쭉거리다’의 어근. (얄쭉거리다: 허리가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자꾸 흔들다.)
- 이짜 : 덕이나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인사.
- 열째 : 1 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열 개가 됨을 이르는 말. 2 순서가 열 번째가 되는 차례의. 3 순서가 열 번째가 되는 차례.
- 얼쩡 : ‘얼쩡하다’의 어근. (얼쩡하다: 술기운이 조금 빨리 올라 얼얼하다.)
- 이쯤 : 1 이만한 정도. 2 이만한 정도로.
- 암쪽 : 채무자가 가지는 어음의 왼쪽 조각. 돈을 갚아야 할 날짜와 채무자의 이름이 적혀 있다.
-
양짝
(兩짝)
:
두 짝.
🌏 兩: 두 양 - 옴짝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어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매우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어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주: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매우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 어째 : ‘어찌하여’가 줄어든 말.
- 움쭉 :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움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움죽: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안짝 : 1 나이나 거리 따위가 일정한 수효에 미치지 못한 범위. 2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3 한시에서, 한 구를 이루는 두 짝 가운데 앞에 있는 짝.
- 앙짜 : 1 깐깐하게 행동하고 몹시 끈덕지게 샘을 내는 짓. 또는 그런 사람. 2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 알쫑 : ‘알쫑거리다’의 어근. (알쫑거리다: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다.)
- 옴쭉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옴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죽: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움쩍 :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얼쩡 : ‘얼쩡거리다’의 어근. (얼쩡거리다: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을 하며 능청스럽게 계속 남을 속이다., 하는 일도 없이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빙빙 돌다.)
- 아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아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아주: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 으쩍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으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으적: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옴찔 : ‘옴찔거리다’의 어근. (옴찔거리다: 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옴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옴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안쪽 : 1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2 어떤 수효나 기준에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암짝 : 암수 두 짝 가운데 암이 되는 짝.
- 옴찔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옴츠리는 모양.
- 어찌 : 1 어떠한 이유로. 2 어떠한 방법으로. 3 어떠한 관점으로. ... (총 4개의 의미)
- 왼짝 : 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왼쪽을 이르는 말.
- 위쪽 : 위가 되는 쪽.
- 얼찐 : ‘얼찐거리다’의 어근. (얼찐거리다: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계속 아첨하다.)
- 얼쯤 : 1 주춤거리는 모양. 2 얼버무리는 모양.
-
양쪽
(兩쪽)
:
두 쪽.
🌏 兩: 두 양 - 알짬 : 여럿 가운데에 가장 중요한 내용.
- 은짬 : 이야기의 여러 부분 가운데 은밀한 대목.
- 우쩍 : 1 갑자기 힘을 쓰거나 기세나 기운 따위가 갑자기 솟아나는 모양. 2 단번에 거침없이 나아가거나 갑자기 늘거나 줄어드는 모양. 3 갑자기 많이씩 늘거나 줄어드는 모양.
- 울짱 : 1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2 말뚝 따위를 죽 잇따라 박아 만든 울타리. 또는 잇따라 박은 말뚝.
- 움찍 : ‘움찍거리다’의 어근. (움찍거리다: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웃쪽 : → 위쪽. (위쪽: 위가 되는 쪽.)
- 왈짜 : 말이나 행동이 단정하지 못하고 수선스럽고 거친 사람.
- 어쩜 : 1 뜻밖의 일 따위에 탄복할 때 나오는 소리. 2 ‘어쩌면’의 준말. (어쩌면: 확실하지 아니하지만 짐작하건대.) 3 ‘어쩌면’의 준말. (어쩌면: 도대체 어떻게 하여서.)
- 어쩍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어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적: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앞쪽 : 향하고 있는 방향과 일치하는 쪽.
- 왼쪽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아작: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