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ㅈ ㄴ 🌷자음(초성) 단어 29개
- 오줌내 : 오줌의 냄새.
- 어젯날 : 지나온 과거의 날. 또는 그런 날의 행적.
- 을지니 : (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그것이 뒤 절 내용의 근거가 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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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능
(熱電能)
:
열전기쌍에서 한쪽 이음점의 온도를 고정하고 다른 쪽 이음점의 온도를 1쿨롬만큼 변화시킬 때의 열전기력의 변화. 온도에 따라 열전능은 직선적으로 바뀐다.
🌏 熱: 더울 열 電: 번개 전 能: 능할 능 -
일주년
(一周年)
:
첫 돌. 또는 꼭 한 해가 되는 날.
🌏 一: 하나 일 周: 두루 주 年: 해 년 -
양저냐
(羘저냐)
:
소의 양(羘)을 저며서 소금을 뿌린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羘: 양 양 - 엊저녁 : ‘어제저녁’의 준말. (어제저녁: 어제의 저녁.)
- 어지나 (Ejina[額濟納]) :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서부에 있는 마을. 어지나강 유역의 오아시스 지대로 예로부터 간쑤성(甘肅省) 서부에 있는 허시후이랑(河西回廊)과 몽골고원을 잇는 요충지이다.
- 애저녁 : → 애초. (애초: 맨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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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죽뇨
(암粥尿)
:
암죽이나 지방이 섞여 유백색을 띠는 오줌. 흔히 필라리아의 기생으로 폐쇄된 림프관이 파괴되어 일어나며, 당뇨병ㆍ콩팥염에서도 볼 수 있다.
🌏 粥: 죽 죽 尿: 오줌 뇨 - 을지나 : (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나’, ‘마땅히 그러할 것이나’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여건이나 결과는 그와 같지 못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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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니
(育지니)
:
날지 못할 때에 잡아다가 길들인, 한 살이 되지 아니한 매. 사냥할 때 부리기에 좋다.
🌏 育: 기를 육 - 언제나 : 1 어느 때가 되어야. 2 모든 시간 범위에 걸쳐서. 또는 때에 따라 달라짐이 없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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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장녀
(왜장女)
:
1
몸이 크고 부끄럼이 없는 여자.
2
산대놀음에서 쓰는 여자의 탈. 또는 그 탈을 쓰고 춤추는 사람.
🌏 女: 계집 녀 - 유즈넷 (Usenet) : 인터넷상에 각종 뉴스를 게재하거나 토론 따위를 벌이는 네트워크. 각종 사건이나 관심사를 실제 현상과 같은 시간 경과에 따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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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녀
(姨姪女)
:
언니나 여동생의 딸.
🌏 姨: 이모 이 姪: 조카 질 女: 계집 녀 -
입젯날
(入祭날)
:
제사를 지내기 하루 전날. 이때 집안에 딸린 식구들이 모여서 제사 준비를 한다.
🌏 入: 들 입 祭: - 암증널 : 흙으로 도자기 따위를 만들 때에 쓰는 널빤지.
- 양지니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수컷은 등ㆍ가슴이 진홍색, 배는 흰색이고 등에는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암컷은 누런 갈색이고 가슴이 분홍색이다.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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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녀
(養子女)
:
양아들과 수양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養: 기를 양 子: 아들 자 女: 계집 녀 - 여준네 : → 아낙네. (아낙네: 남의 집 부녀자를 통속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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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남
(烏鵲南)
:
까마귀와 까치가 남쪽을 향하여 낢.
🌏 烏: 까마귀 오 鵲: 까치 작 南: 남녘 남 -
유자녀
(遺子女)
:
1
죽은 사람의 자녀.
2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가 죽은 사람의 자녀.
🌏 遺: 남길 유 子: 아들 자 女: 계집 녀 -
여지노
(荔枝奴)
:
무환자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껍고 긴 타원형이다. 4월에 황백색 꽃이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7~8월에 익는데 강모(剛毛)가 많으며 씨에 붙은 용안육은 맛이 달아 식용하고 약용하기도 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동남아시아, 열대 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荔: 벽려풀 여 枝: 가지 지 奴: 종 노 -
인재난
(人材難)
: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학식이나 능력을 갖춘 사람이 부족하여 겪는 어려움.
🌏 人: 사람 인 材: 재목 재 難: 어려울 난 -
이조년
(李兆年)
:
고려 시대의 문신(1269~1343). 자는 원로(元老). 호는 매운당(梅雲堂)ㆍ백화헌(百花軒). 충렬왕 20년(1294)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1306년 비서승 때 왕유소(王惟紹) 등이 충렬왕 부자를 이간한 사건에 연루되어 귀양을 갔다. 충혜왕 원년(1340) 정당문학에 승진, 예문관 대제학이 되어 성산군(星山君)에 봉하여졌다. 시문에 뛰어났으며, 시조 1수가 전한다.
🌏 李: 오얏 이 兆: 조 조 年: 해 년 - 애저녁 : → 초저녁. (초저녁: 날이 어두워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때., 일의 시초를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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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남
(人造藍)
:
천연물감인 남(藍)의 주성분인 인디고를 인공적으로 콜타르 유도체에서 합성한 남청색 물감. 천연남에 비하여 염색이 변하기 쉬우나 빛깔이 곱고 산뜻하며 값이 싸다.
🌏 人: 사람 인 造: 지을 조 藍: 쪽 남 -
왕지네
(王지네)
:
왕지넷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14cm이다. 머리와 목은 갈색, 등은 어두운 초록색, 배는 연한 녹갈색이며, 턱에는 독샘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王: 임금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