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ㅇ ㅇ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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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위
(柔遠衛)
:
조선 시대에, 함경도 종성, 온성, 부령, 경흥에 둔 토관직 무관이 있던 군대.
🌏 柔: 부드러울 유 遠: 멀 원 衛: 지킬 위 -
용양위
(龍驤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세조 3년(1457)에 용양사(龍驤司)를 고친 것이다.
🌏 龍: 용 용 驤: 말 뛸 양 衛: 지킬 위 -
우익위
(右翊衛)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한 정오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翊: 도울 익 衛: 지킬 위 -
익일연
(翌日宴)
:
중국의 사신을 맞은 이튿날에 나라에서 사신에게 베풀던 연회(宴會).
🌏 翌: 다음날 익 日: 날 일 宴: 잔치 연 -
역어인
(譯語人)
:
사역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譯: 통변할 역 語: 말씀 어 人: 사람 인 -
은영연
(恩榮宴)
:
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영예를 축복하여 임금이 내리던 연회. 의정부에서 베풀었다.
🌏 恩: 은혜 은 榮: 꽃 영 宴: 잔치 연 -
열악원
(閱樂院)
:
고려 시대에, 음악을 맡아보던 관아. 서경(西京)에 두었다.
🌏 閱: 점호할 열 樂: 풍류 악 院: 집 원 -
양아일
(兩衙日)
:
고려 공민왕 때에, 한 달에 두 번 조회를 열고 임금에게 국정을 보고하던 날.
🌏 兩: 두 양 衙: 마을 아 日: 날 일 -
임오옥
(壬午獄)
:
조선 영조 38년(1762) 임오년 5월에 영조가 사도 세자를 뒤주 속에 가두어 굶어 죽게 한 사건.
🌏 壬: 아홉째 천간 임 午: 낮 오 獄: 옥 옥 -
육이오
(六二五)
: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군이 북위 38도선 이남으로 기습적으로 침공함으로써 일어난 전쟁. 1953년 7월 27일에 휴전이 이루어져 휴전선을 확정하였으며, 휴전 상태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 六: 여섯 육 二: 두 이 五: 다섯 오 -
응양위
(鷹揚衛)
: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태조 원년(1392)에 응양군을 고친 것인데, 3년(1394)에 다시 웅무시위사(雄武侍衛司)로 고쳤다.
🌏 鷹: 매 응 揚: 오를 양 衛: 지킬 위 -
육아일
(六衙日)
:
매달 여섯 번씩 백관(百官)이 조회(朝會)하여 임금에게 정무(政務)를 아뢰던 날.
🌏 六: 여섯 육 衙: 마을 아 日: 날 일 -
유역인
(有役人)
:
향리나 양민으로서 역(役)을 부담하던 사람.
🌏 有: 있을 유 役: 부릴 역 人: 사람 인 -
영우원
(永祐園)
:
조선 정조의 아버지 사도 세자의 묘소. 정조 때 현륭원으로 고쳤다가 광무 3년(1899)에 융릉(隆陵)으로 승격하였다.
🌏 永: 길 영 祐: 도울 우 園: 동산 원 -
임인옥
(壬寅獄)
:
‘신임사화’를 달리 이르는 말. 조선 경종 2년(1722) 임인년에 대옥(大獄)이 끝났다는 뜻으로 이와 같이 이른다. (신임사화: 조선 경종 원년(1721)부터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노론과 소론 사이에 일어난 사화. 노론 사대신(四大臣)의 주장으로, 왕의 동생 연잉군(延礽君)을 세제(世弟)로 책봉하고 정무를 대신하게 하자, 소론이 불가함을 상소하고, 이들 사대신이 역모를 꾀한다고 무고하여 사대신이 극형에 처해지게 하였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寅: 동방 인 獄: 옥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