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ㅅ ㅁ 🌷자음(초성) 단어 1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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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석문
(簾席門)
:
예전에, 각 지방 관아 내아(內衙)에 설치해 두던 바깥문. 밖에서 들여다보지 못하게 발이나 자리를 쳐서 가렸다.
🌏 簾: 발 염 席: 자리 석 門: 문 문 -
아산만
(牙山灣)
:
경기도 서남쪽 끝과 충청남도 서북쪽 끝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만.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며, 굴ㆍ조개 따위의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 牙: 어금니 아 山: 뫼 산 灣: 물굽이 만 -
외숙모
(外叔母)
:
외삼촌의 아내.
🌏 外: 바깥 외 叔: 아재비 숙 母: 어머니 모 -
예속민
(隷屬民)
: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는 백성.
🌏 隷: 종 예 屬: 무리 속 民: 백성 민 -
일삼매
(一三昧)
:
한 가지 일에 마음으로 불도를 닦는 일.
🌏 一: 하나 일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요샛말 : 요사이 두루 많이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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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사면
(緩斜面)
:
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면.
🌏 緩: 느릴 완 斜: 비낄 사 面: 낯 면 -
우세마
(右洗馬)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잡직(雜職)을 맡아보던 정구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洗: 씻을 세 馬: 말 마 -
완성미
(完成美)
:
이루어진 됨됨이가 주는 아름다움.
🌏 完: 완전할 완 成: 이룰 성 美: 아름다울 미 -
양상모
(兩상모)
:
풍물놀이에서, 상모에 달린 부포나 채를 번갈아 한 번씩 돌리는 놀이.
🌏 兩: 두 양 -
역사물
(歷史物)
:
역사를 주제로 한 작품.
🌏 歷: 지낼 역 史: 역사 사 物: 만물 물 -
외설물
(猥褻物)
:
사람의 성욕을 자극하는 난잡한 글이나 그림, 조각, 모형 및 기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猥: 뒤섞일 외 褻: 평복 설 物: 만물 물 -
외삼문
(外三門)
:
바깥 담에 세 칸으로 세운 대문.
🌏 外: 바깥 외 三: 석 삼 門: 문 문 -
연설문
(演說文)
:
연설할 내용을 적은 글.
🌏 演: 멀리 흐를 연 說: 말씀 설 文: 글월 문 꾸밀 문 -
이세민
(李世民)
:
중국 당나라 태종의 본명.
🌏 李: 오얏 이 世: 세대 세 民: 백성 민 -
울산무
(蔚山무)
:
김장용이나 저장용 가을무의 하나.
🌏 蔚: 고을 이름 울 山: 뫼 산 -
연쇄망
(連鎖網)
:
연쇄를 이루는 각 고리. 또는 그 체계.
🌏 連: 잇닿을 연 鎖: 쇠사슬 쇄 網: 그물 망 -
인쇄물
(印刷物)
:
인쇄된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印: 도장 인 刷: 쓸 쇄 物: 만물 물 -
이수민
(李壽民)
:
조선 후기의 무신(1651~1724). 자는 일경(一卿). 숙종 2년(1676)에 무과에 급제한 뒤에 삼도 수군통제사에 올랐다. 경종 때에 신임사화로 귀양 가는 김창집을 비장을 시켜 호행하게 한 죄과로 파직ㆍ유배되어 죽었다.
🌏 李: 오얏 이 壽: 목숨 수 民: 백성 민 -
음식물
(飮食物)
: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飮: 마실 음 食: 먹을 식 物: 만물 물 -
유실물
(遺失物)
:
1
점유자(占有者)가 잃어버린 물건. 훔친 물건은 제외되며, 유실물을 횡령하면 점유 이탈물 횡령죄가 성립된다.
2
잃어버린 물건.
🌏 遺: 남길 유 失: 잃을 실 物: 만물 물 -
역사미
(歷史美)
:
인간의 세련된 전통에서 오는 미(美).
🌏 歷: 지낼 역 史: 역사 사 美: 아름다울 미 -
원시미
(原始美)
:
태고연(太古然)한 자연 그대로의 미.
🌏 原: 근원 원 始: 비로소 시 美: 아름다울 미 -
위생모
(衛生帽)
:
위생을 지키기 위하여 쓰는 모자.
🌏 衛: 지킬 위 生: 날 생 帽: 모자 모 -
임산물
(林産物)
:
산림에서 나는 물품.
🌏 林: 수풀 임 産: 낳을 산 物: 만물 물 -
일삼매
(일三昧)
:
아무 잡념이 없이 일에만 열중하는 일.
🌏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염사막
(鹽沙漠)
:
염분을 포함한 모래로 이루어진 사막.
🌏 鹽: 소금 염 沙: 모래 사 漠: 사막 막 -
왕새매
(王새매)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등 쪽은 붉은 갈색이고 배 쪽은 흰 바탕에 붉은 가로줄 무늬, 꽁지깃에는 네 줄의 검은 갈색 띠가 있다. 여름새로 한국ㆍ일본ㆍ시베리아ㆍ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말레이반도ㆍ몰루카 제도 근처로 건너간다. 이동할 때는 큰 무리를 짓는 것이 보통이다.
🌏 王: 임금 왕 -
임선미
(林先味)
:
고려 시대의 충신(?~?). 자는 양대(養大). 호는 휴암(休庵). 고례(古禮)를 참작하여 당시의 퇴폐한 예법을 바로잡아 삼년상을 지내게 하였으며, 고려가 망하자 은거하며 이성계의 부름에 응하지 않았다.
🌏 林: 수풀 임 先: 먼저 선 味: 맛 미 -
연숙마
(軟熟麻)
:
삶아서 부드럽게 누인 삼 껍질.
🌏 軟: 부드러울 연 熟: 익을 숙 麻: 삼 마 -
우상문
(羽狀文)
:
새의 깃 모양으로 생긴 무늬. 신라와 가야의 토기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羽: 깃 우 狀: 형상 상 文: 글월 문 꾸밀 문 -
임신맥
(妊娠脈)
:
임신 때 나타나는 맥상.
🌏 妊: 임신할 임 娠: 애밸 신 脈: 맥 맥 -
야생물
(野生物)
: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는 생물.
🌏 野: 들 야 生: 날 생 物: 만물 물 -
이승만
(李承晩)
: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75~1965). 호는 우남(雩南). 개화 운동에 투신하여 독립 협회의 간부로 활약하다가 투옥되었다. 이후 미국으로 가서 독립운동을 하였으며 상하이 임시 정부 대통령을 지냈다. 광복 후 1948년에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 장기 집권을 위한 부정 선거를 자행하다 1960년 4ㆍ19 혁명으로 실각하여 하와이로 망명한 후 병사하였다.
🌏 李: 오얏 이 承: 받들 승 晩: 늦을 만 -
야생마
(野生馬)
:
1
제멋대로 행동하거나 성질이 활달하고 거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란 말.
🌏 野: 들 야 生: 날 생 馬: 말 마 -
왜승마
(倭升麻)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9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두 번 세 쪽 겹잎이다. 7~8월에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며 땅속줄기는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도와 일본에 분포한다.
🌏 倭: 왜국 왜 升: 되 승 麻: 삼 마 -
영세민
(零細民)
:
수입이 적어 몹시 가난한 사람.
🌏 零: 떨어질 영 細: 가늘 세 民: 백성 민 -
인삿말
(人事말)
:
→ 인사말. (인사말: 인사로 하는 말. 또는 인사를 차려 하는 말.)
🌏 人: 사람 인 事: -
운수망
(運輸網)
:
사람을 태워 나르거나 짐을 실어 나르는 운송 수단과 그 선로의 분포 체계.
🌏 運: 운전할 운 輸: 나를 수 網: 그물 망 -
육수면
(六隨眠)
:
구사종(俱舍宗)에서 말하는 여섯 가지의 근본 번뇌. 이 번뇌는 항상 중생을 따라다니면서 마음을 혼미하게 하고 그 작용이 미세하여 알기가 어려우므로 ‘수면’이라고 한다.
🌏 六: 여섯 육 隨: 따를 수 眠: 잠잘 면 -
외상모
(외象毛)
:
상모돌리기에서, 소고재비가 추는 채상모 소고 춤의 동작. 한쪽으로만 상모를 돌린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毛: 털 모 -
예술문
(藝術文)
:
예술적으로 기교를 부려 표현한 문장.
🌏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術: 꾀 술 文: 글월 문 꾸밀 문 -
어살막
(魚살幕)
:
어살을 쳐 놓고 물고기가 잡히기를 기다리려고 지어 놓은 움막.
🌏 魚: 물고기 어 幕: 막 막 - 이삭목 : 대의 끝에 이삭이 달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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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물
(聯想物)
:
사람의 마음속에서 어떤 요소와 연결되는 사물이나 사건.
🌏 聯: 잇닿을 연 想: 생각 상 物: 만물 물 -
양수명
(梁漱溟)
:
→ 량수밍. (량수밍: 중국의 철학자ㆍ사회 운동가(1893~1988). 1924년에 산둥성(山東省)에서 중국 문화를 옹호하고 부흥하기 위하여 향촌 건설 운동을 시작한 이후 줄곧 이 운동에 전념하였다. 저서에 ≪동서 문화와 그 철학≫이 있다.)
🌏 梁: 들보 양 漱: 양치질 할 수 溟: 바다 명 -
이삼만
(李三晩)
:
조선 순조 때의 서예가(1770~1845). 자는 윤원(允遠). 호는 창암(蒼巖). 당대의 명필이던 이광사에게 글씨를 배웠으며, 특히 초서에 뛰어났다. 필적에 전주제남정액(全州濟南亭額), 하동칠불암편액(河東七佛庵扁額)이 있다.
🌏 李: 오얏 이 三: 석 삼 晩: 늦을 만 -
유속문
(有屬文)
:
하나의 문장 안에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이루어지며 성분 절을 가진 문장. ‘철수가 그린 풍경화가 전람회에서 특선으로 뽑혔다.’에서 ‘철수가 그린’이 안긴문장이고, 이를 포함하는 전체의 문장이 안은문장이다.
🌏 有: 있을 유 屬: 무리 속 文: 글월 문 꾸밀 문 -
유상물
(瘤狀物)
:
혹처럼 생긴 물건.
🌏 瘤: 혹 유 狀: 형상 상 物: 만물 물 -
연소물
(燃燒物)
:
1
불에 타는 물질.
2
산소와 화합하여 열과 빛을 낼 수 있는 물질.
🌏 燃: 사를 연 燒: 사를 소 物: 만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