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ㅂ ㅅ 🌷자음(초성) 단어 💡불교 분야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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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불승
(一佛乘)
:
모든 중생이 부처와 함께 성불한다는 석가모니의 교법. 일체(一切) 것이 모두 부처가 된다는 법문이다.
🌏 一: 하나 일 佛: 부처 불 乘: 탈 승 -
예불상
(禮佛床)
:
예불할 때에 올리는 상.
🌏 禮: 예도 예 佛: 부처 불 床: 평상 상 -
열반상
(涅槃相)
:
팔상(八相)의 하나. 석가모니가 입적하는 모습이다. 머리를 북쪽에 두고, 얼굴은 서쪽을 향하며 오른쪽 옆구리를 밑으로 하고 누워 있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相: 서로 상 -
이불성
(二佛性)
:
법상종에서, 진여 법성(眞如法性)의 이치를 둘로 나눈 이불성(理佛性)과 행불성(行佛性)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二: 두 이 佛: 부처 불 性: 성품 성 -
염부신
(閻浮身)
:
속세에 사는 보통 사람.
🌏 閻: 이문 염 浮: 뜰 부 身: 몸 신 -
우바새
(優婆塞)
:
1
속세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
2
불교를 믿는 남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優: 넉넉할 우 婆: 塞: 변방 새 -
오백생
(五百生)
:
몇 번이고 자꾸 태어난다는 뜻으로, 오랜 시간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百: 일백 백 生: 날 생 -
열반식
(涅槃食)
:
‘열반’을 밥에 빗대어 이르는 말. (열반: 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승려가 죽음.)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食: 먹을 식 -
열반설
(涅槃雪)
:
음력 2월 보름 전후에 내리는 상서로운 눈.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雪: 눈 설 -
이불성
(理佛性)
:
법상종에서, 모든 중생이 갖추고 있는 불성을 이르는 말.
🌏 理: 다스릴 이 佛: 부처 불 性: 성품 성 -
열반쇠
(涅槃쇠)
:
승려가 입적할 때에 치는 종.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
야반승
(野盤僧)
:
사방으로 바삐 쏘다니는 시골 승려를 이르는 말.
🌏 野: 들 야 盤: 소반 반 僧: 중 승 -
유방승
(遊方僧)
: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수행하는 승려.
🌏 遊: 놀 유 方: 모 방 僧: 중 승 -
이법사
(尼法師)
:
불경을 가르치는 비구니 법사(法師).
🌏 尼: 여승 이 화평할 이 法: 법도 법 師: 스승 사 -
오불성
(五佛性)
:
부처가 될 수 있는 다섯 가지 성질. 곧 중생이 본래 갖추고 있는 진여(眞如)의 이치인 정인불성(正因佛性), 진여의 참뜻을 보는 지혜인 요인불성(了因佛性), 요인을 도와 정인을 일으키는 행(行)인 연인불성(緣因佛性), 수행의 결과로 얻는 보리(菩提)의 지혜와 덕인 과불성(果佛性), 모든 번뇌를 끊고 대자재를 얻는 열반의 덕인 과과불성(果果佛性)이다.
🌏 五: 다섯 오 佛: 부처 불 性: 성품 성 -
이보살
(二菩薩)
:
아미타불의 협시(脇侍) 보살인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 二: 두 이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위봉사
(威鳳寺)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절. 금산사(金山寺)의 말사(末寺)로, 신라 진평왕 26년(604)에 창건되었으며, 고려 공민왕 8년(1359)에 나옹 화상이 증축하였다.
🌏 威: 위엄 위 鳳: 봉새 봉 寺: 절 사 -
열반성
(涅槃城)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城: 재 성 -
염부수
(閻浮樹)
:
1
염부제의 북쪽에 있다고 하는 큰 나무.
2
인도에 많은 교목. 잎은 반드럽고 잎맥이 가늘다. 4~5월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열매는 자주색으로 익는데, 새알 크기이며 맛은 떫고 시다.
🌏 閻: 이문 염 浮: 뜰 부 樹: 나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