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ㅇ ㄷ 🌷자음(초성) 단어 1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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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대
(收容隊)
:
예전에, 주로 신병들을 받아들여 피복을 지급하고 소속을 정하며, 훈련소나 해당 부대로 이동시키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부대.
🌏 收: 거둘 수 容: 얼굴 용 隊: 떼 대 -
실없다
(實없다)
:
말이나 하는 짓이 실답지 못하다.
🌏 實: 열매 실 - 쇠아들 : → 수양아들. (수양아들: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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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두
(舌乳頭)
:
‘혀유두’의 전 용어. (혀 유두: 혓등의 점막에 다양한 모양으로 솟은 돌기.)
🌏 舌: 혀 설 乳: 젖 유 頭: 머리 두 -
서잉도
(西芿島)
: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방서리에 속하는 섬. 특산물로 갈치 창자 젓이 유명하다. 면적은 1.04㎢.
🌏 西: 서녘 서 芿: 풀싹 잉 島: 섬 도 -
생야단
(生惹端)
:
1
공연히 야단스럽게 굴거나 꾸짖음.
2
일이 매우 곤란하게 됨.
🌏 生: 날 생 惹: 이끌 야 端: 바를 단 -
소악도
(小岳島)
: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에 속하는 섬. 면적은 1㎢.
🌏 小: 작을 소 岳: 큰산 악 島: 섬 도 -
성영달
(成永達)
:
조선 선조 때의 무신(?~1592). 임진왜란 때 경상우도 병마우후로 참전하여 많은 공을 세웠으나, 진주성 싸움에서 전사하였다.
🌏 成: 이룰 성 永: 길 영 達: 통할 달 -
속응도
(速應度)
:
닫힌 체제의 특성 방정식의 근들 가운데 허수축에 가장 가까이 놓인 근의 실수부의 절댓값. 속응성을 규정하는 지표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것이 클수록 속응성이 높고 과도 시간은 짧다.
🌏 速: 빠를 속 應: 응할 응 度: 법도 도 -
소인도
(小人島)
:
왜인(矮人)들만 살고 있다는 상상의 섬. <걸리버 여행기>에서 나온 말이다.
🌏 小: 작을 소 人: 사람 인 島: 섬 도 -
상악동
(上顎洞)
:
코곁굴의 하나로 위턱뼈 가운데 있는 한 쌍의 공동(空洞). 안쪽은 코안의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그 속에는 공기가 들어 있다. 코곁굴염이 잘 걸리는 곳이며 이뿌리에 가까워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 上: 위 상 顎: 얼굴 높을 악 洞: 고을 동 - 숙이다 : 1 기운 따위를 줄이다. ‘숙다’의 사동사. (숙다: 기운 따위가 줄어지다.) 2 앞으로나 한쪽으로 기울게 하다. ‘숙다’의 사동사. (숙다: 앞으로나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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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도
(斜圓壔)
:
‘빗원기둥’의 전 용어. (빗원기둥: 밑면과 모선이 수직이 아닌 원기둥.)
🌏 斜: 비낄 사 圓: 둥글 원 壔: 성채 도 -
삽은대
(鈒銀帶)
: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벼슬아치가 띠던 허리띠. 은 띳돈을 달며, 조복ㆍ제복ㆍ상복에 띠었다.
🌏 鈒: 창 삽 銀: 은 은 帶: 띠 대 - 삭이다 : 돈, 시간, 물건, 힘 따위를 소비하다.
- 사앗대 : ‘상앗대’의 준말. (상앗대: 배질을 할 때 쓰는 긴 막대. 배를 댈 때나 띄울 때, 또는 물이 얕은 곳에서 배를 밀어 나갈 때 쓴다.)
- 새우다 : 샘을 내다.
- 쇼윈도 (show window) : 가게에서 진열한 상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설치한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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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다
(數없다)
: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그 수가 많다.
🌏 數: 셀 수 -
석연대
(石連臺)
:
돌로 만든 부처의 대좌(臺座).
🌏 石: 돌 석 連: 잇닿을 연 臺: 돈대 대 -
시운동
(視運動)
:
지구에서 관측한 태양계 내의 천체 운동. 태양을 초점으로 태양계 내의 천체가 포물선의 궤도를 그리면서 돌고 있는 현상 따위를 이른다.
🌏 視: 볼 시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사열대
(査閱臺)
:
사열하는 사람을 위하여 높이 만든 단.
🌏 査: 사실할 사 閱: 점호할 열 臺: 돈대 대 -
수연대
(水煙臺)
:
중국 사람이 쓰는 담뱃대 대통의 하나. 담배 연기가 물을 거쳐 나오도록 되어 있다.
🌏 水: 물 수 煙: 연기 연 臺: 돈대 대 -
습윤도
(濕潤度)
:
습기를 띤 물체의 축축한 정도.
🌏 濕: 축축할 습 潤: 윤택할 윤 度: 법도 도 - 사위다 : 불이 사그라져서 재가 되다.
- 수어드 (Seward, William Henry) : 미국의 정치가(1801~1872). 국무 장관으로 노예 제도의 폐지를 주장하여 남북 전쟁의 완수에 힘썼으며, 러시아에서 알래스카를 구입하는 등 외교 수완을 발휘하였다.
- 세운돌 : 선사 시대에, 자연석이나 약간 다듬은 돌기둥을 땅 위에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세운 거석(巨石) 기념물. 2~3미터에서 10미터에 달하는 높이로 족장의 위력을 나타내거나 돌에 대한 원시적 신앙의 대상물 또는 묘비나 지역 경계의 표지로서 세워진 것으로 보이나 확실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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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없다
(常없다)
:
보통의 이치에서 벗어나 막되고 상스럽다.
🌏 常: 항상 상 -
신아들
(神아들)
:
제자로 삼는 박수.
🌏 神: 귀신 신 -
사열단
(査閱團)
:
부대의 열병 또는 정식 검열을 맡은 사람들. 지휘관과 참모들로 이루어진다.
🌏 査: 사실할 사 閱: 점호할 열 團: 둥글 단 -
사업단
(事業團)
:
특정한 공공 목적 때문에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된 특수 법인. 나라의 경제 정책이나 사회 정책의 수행을 담당하는데, 공단(公團)보다 규모가 작고 기업성이 약하다.
🌏 事: 일 사 業: 업 업 團: 둥글 단 -
수의대
(獸醫大)
:
수의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강의하는 단과 대학.
🌏 獸: 짐승 수 醫: 의원 의 大: 큰 대 -
삼악도
(三惡道)
:
악인이 죽어서 가는 세 가지의 괴로운 세계. 지옥도, 축생도, 아귀도이다.
🌏 三: 석 삼 惡: 악할 악 道: 길 도 -
실운동
(實運動)
:
지구를 기준으로 하는 항공기의 운동.
🌏 實: 열매 실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새우다 : 한숨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지내다.
- 사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청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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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다
(神익다)
:
일에 경험이 많아서 어떤 일에도 익숙하다.
🌏 神: 귀신 신 - 사우디 (Southey, Robert) : 영국의 시인(1774~1843). 1813년 계관(桂冠) 시인이 되었다. 작품에 <살라바(Thalaba)>, 저서에 ≪넬슨전≫ 따위가 있다.
- 쉬웁다 : → 쉽다. (쉽다: 하기가 까다롭거나 힘들지 않다., 예사롭거나 흔하다., 가능성이 많다.)
- 소이다 : ‘사오이다’의 준말. (사오이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겸양의 뜻이 ‘사옵니다’보다는 덜한 느낌을 준다. (사옵니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겸양을 나타내는 어미 ‘사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다’가 결합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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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단
(纖維단)
:
척수의 가운데 회백질을 둘러싸는 백색질의 기둥. 위아래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로 이루어져 있다.
🌏 纖: 가늘 섬 維: 바 유 - 섞이다 : 1 어떤 말이나 행동에 다른 말이나 행동이 함께 나타나게 되다. ‘섞다’의 피동사. (섞다: 어떤 말이나 행동에 다른 말이나 행동을 함께 나타내다.) 2 두 가지 이상의 것이 한데 합쳐지다. ‘섞다’의 피동사. (섞다: 두 가지 이상의 것을 한데 합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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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업도
(十業道)
:
십악(十惡)과 십선(十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十: 열 십 業: 업 업 道: 길 도 - 쇠아들 : 은정도 모르고 인정도 없는 미련하고 우둔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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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등
(石油燈)
:
석유를 연료로 하여 불을 켜는 등.
🌏 石: 돌 석 油: 기름 유 燈: 등잔 등 -
수우도
(樹牛島)
: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에 속하는 섬. 농작물로는 보리ㆍ콩ㆍ고구마ㆍ마늘 따위를 생산하고, 근해에서 멸치ㆍ낙지ㆍ해삼ㆍ홍합이 어획된다. 면적은 1.284㎢.
🌏 樹: 나무 수 牛: 소 우 島: 섬 도 -
소안도
(所安島)
: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비자리에 속하는 섬. 곳곳에 평야와 간척지가 있어서 쌀ㆍ보리ㆍ두류ㆍ고구마 따위의 농산물이 많고, 최근에는 귤ㆍ파인애플 재배도 시작하였다. 면적은 23.16㎢.
🌏 所: 바 소 安: 편안할 안 島: 섬 도 -
석유동
(石乳洞)
:
지하수가 석회암 지대를 용해하여 생긴 동굴. 카르스트 지형의 하나로, 천장에 종유석이 달리고, 바닥에 떨어진 것이 석순을 만들어 경관을 이룬다.
🌏 石: 돌 석 乳: 젖 유 洞: 고을 동 - 시우다 : 궁중에서, ‘씻다’를 이르던 말. (씻다: 원한 따위를 풀어서 마음속에 응어리가 된 것을 없애다., 물이나 휴지 따위로 때나 더러운 것을 없게 하다., 누명, 오해, 죄과 따위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 앞에서 떳떳한 상태가 되다., 관계 따위를 끊다., 현재의 좋지 않은 상태에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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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도
(松耳島)
: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에 속하는 섬. 주요 어획물로는 조기, 새우, 고등어, 김, 미역, 굴 따위가 있다. 면적은 3.68㎢.
🌏 松: 소나무 송 耳: 귀 이 島: 섬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