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ㅅ ㅂ ㄹ 🌷자음(초성) 단어 13개
- 센시빌레 (sensibile) : 악보에서, 민첩하게 연주하라는 말.
- 술심부름 : 술 마시는 사람들 옆에 붙어서 술을 받아 오거나 잔이나 안주를 가져오는 일.
- 손심부름 : 몸 가까이 있는 일에 대한 자질구레한 심부름.
- 솔솔바람 : 부드럽고 가볍게 계속 부는 바람.
- 사슴벌레 : 1 사슴벌렛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사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4.3~7.6cm, 암컷은 2.5~4cm이며, 검은 갈색에 누런 털이 있다. 수컷의 큰턱은 집게 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암컷은 큰턱이 짧다. 봄, 여름에 나무의 진이나 등불에 모여든다. 애벌레는 썩은 나무나 고목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수산비료
(水産肥料)
:
수산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비료.
🌏 水: 물 수 産: 낳을 산 肥: 살찔 비 料: 되질할 료 -
산성 비료
(酸性肥料)
:
1
그 자체가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비료. 토양을 산성화하는 것도 있고 산성화하지 않는 것도 있다.
2
식물이나 미생물의 작용으로 토양이 산성으로 되게 하는 비료.
🌏 酸: 초 산 性: 성품 성 肥: 살찔 비 料: 되질할 료 -
세시복랍
(歲時伏臘)
:
설, 삼복(三伏), 납향(臘享)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歲: 해 세 時: 때 시 伏: 엎드릴 복 臘: 납향 랍 -
소슬바람
(蕭瑟바람)
:
가을에, 외롭고 쓸쓸한 느낌을 주며 부는 으스스한 바람.
🌏 蕭: 맑은 대쑥 소 瑟: 큰 거문고 슬 -
사산분리
(四散分離)
:
사방으로 흩어져 서로 따로따로 떨어짐. 또는 그렇게 떼어 놓음.
🌏 四: 넉 사 散: 흩을 산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
성수불루
(盛水不漏)
:
가득 찬 물이 조금도 새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물이 빈틈없이 꽉 짜였거나 매우 정밀함을 이르는 말.
🌏 盛: 성할 성 水: 물 수 不: 아닐 불 漏: 샐 루 -
상수 비례
(常數比例)
:
화합물이 이루어질 때, 각 물질 사이에 정하여져 있는 일정불변의 성분비. 수소와 산소가 2 대 1로 화합하는 물이나 탄소와 산소가 1 대 2로 화합하는 이산화 탄소 따위를 이른다.
🌏 常: 항상 상 數: 셀 수 比: 견줄 비 例: 법식 례 -
사색 벼름
(四色벼름)
:
조선 중기 이후에 사색당파에 나누어 벼슬을 골고루 시키던 일.
🌏 四: 넉 사 色: 빛 색